엠세라드 하이드레이팅 헤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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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490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1-21 기준)
★★★★★ 2021-01-08
핵 대용량 혼자쓰면 어마뮤시하게
오래 쓸 것 같음.
거의 머리에 매번 팩 수준으로 사용하는중
하고나면 부드럽고 좋음 가성비굿
★★★★★ 2021-01-07
미용실에서 추천해서 계속 쓰고있ㅇ니요
미용실에서는15,000원 받더라구요
양도많고 좋아서 엄마랑,동생도
사줬어요
★★★☆☆ 2021-01-05
리뷰보고 샀는데 되직하진 않아요
차분하거나 부드러지는 건 모르겠어요
더 써봐야 알 듯해요
★★★☆☆ 2021-01-03
그냥 가성비로 무난하게 쓰기 좋을 듯~
★★★★★ 2020-12-30
어릴적에 잦은 탈색과 염색때문에 머리카락이 자꾸 뚝뚝 끊어져서,
영양도 받아보고 별 짓 다 해보다가 쓰게 된 제품이예요.
솔직히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입했고,
비싼제품 어쩌다 사용하는것보다는 싼거 꾸준히 하는게 낫겠지 싶어서 머릿결 포기하던 단계에서 별 기대없이 구매하게 된것같아요.
머릿결 망가진 분들은 아실거예요. 진짜 희망이 없어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써보게 되잖아요.
그렇게 구매하게 됐는데 그간 썼던 헤어팩보다 훨씬 좋네요.
일단,
●그 전에 쓰던 제품들은 로션재질이라서 머리카락에 치덕치덕 발라도 따로 노는것같고 줄줄 흘러내리고 그렇게 바르고 1시간 방치하고 씻어도 빗질도 제대로 안되서 머리 감는게 스트레스고 일이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질감이 꾸덕꾸덕 크림재질이라서 흘러내리지않고,
신기하게도 15분만 방치하고 씻어도 부들부들해져서 빗질이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전 솔직히 머리카락 갈때까지 간 사람이라서 머리감을때마다 헤어팩+린스 다 하느라 시간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머리도 긴 편이라 한번 쓸때 양이 너무 많이 들거든요.
전에 쓰던 제품은 진짜 일주일정도 쓰면 새 제품을 사야했는데,
얘는 대용량이라 매일 쓰는데도 한달 가까이 쓰는것도 장점이네요.
뚜껑도 돌려서 여닫을수있어서 마지막 남은것도 손으로 긁어서 쓸수있어요.
남은것같은데 뚜껑 안 열려서 의미없는 펌프질만 하거나,
어쩔 수 없이 버리는 일이 안 생겨서 좋네요.
★★★★★ 2020-11-27
가성비 좋고 끝까지 깔끔하게 쓸 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