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허그미 애견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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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9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20 기준)
★★★★★ 2021-01-18
처음엔 쿠션이 너무 푹신해서 그런지 올라가길 무서워 하더라구요
근데 제 침대위에 두고 사용하던 담요를 깔아주니까 바로와서 눕더라구용 ㅎㅎ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매일 여기서 자요
★★★★★ 2021-01-11
잘 사용하고있어요~ 좋아요^^
★★★★☆ 2020-12-26
배송빠르고 사이즈 넉넉하고 부드럽고좋아요
★★★★☆ 2020-12-26
색상 맘에 들어요 베이지색과 저희 강아지 털 색과 잘 어울리구요.. 일단 냄새도 안나고 보드랍습니다! 다만 바닥 쿠션이 너무 얇고 자꾸 이탈해요.. 그래서 전에 사용했던 사각방석을 넣었더니 딱맞아서 중심을 힘있게 잡아주네요. 더불어 바닥이 더욱 푹신하니 울 강아지가 좋아해요! 가벼워서 세탁도 편리할듯합니다!
★★☆☆☆ 2020-12-25
6주된 강아지 두 마리가 열흘썼는데 보풀 다 일어나고 난리도 아닙니다ㅜ 비추ㅜ
★★★★☆ 2020-12-25
강아지 두 마리 중 시츄 애기(12살) 집 쓰라고 구매했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턱이 높아서 그런지 잘 안들어갑니다ㅠㅠ
근데 다른 친구가 잘 이용합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 2020-12-24
비닐 포장으로 배송시 포장이 훼손되어 오염이되서 왔습니다..기분이 나쁘더군요. 물론 배송상 부주의로 훼손된건 알지만 포장지 개선은 필요해보여요.
애기때 잠깐 사용할거라 대충 닦아내고 쓰려는데 털빠짐도 너무 심해요. 애기가 물어 뜯다가 먹어버려서 .. 전 아무래도 못 쓸 것 같네요.
★★★★★ 2020-12-24
집에온첫날부터 올라가서 배뒤집고 자네요^^ 포근합니다^^
★★★★★ 2020-12-23
옆면이 높게 올라와서
턱받이로 사용할 수 있어서…
진짜 자고 있는 것 보면 사람 같기도 하고… ㅎㅎ
★★★★☆ 2020-12-18
조금크긴한데 개들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