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캠프 피크닉 매트 중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46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1-16 기준)
★★★☆☆ 2021-01-07
가격만큼 하는것같아요
★★★★★ 2020-11-03
저렴한데 좋아용 냄시가 좀 나긴했는데 좋아용
★★★★★ 2020-09-13
저렴해서 차 뒤에 트렁크 깔기 좋음
★★★★★ 2020-08-20
저렴한가격이어서 2개 주문해서 잘사용했습니다.
★★★★☆ 2020-08-09
우악 냄새
ㅋㅋ 알고 샀는데도 그래도 심하네요
오자마자 씻기고 샴프하고 린스하고 말렸는데도 안빠지네요.
삼사일은 펼쳐놓고야 빠졌네요
사이즈도 작고 아주 좋아요.
★★★★★ 2020-07-21
매캐한 캠프파이어를 한 번 하고 온듯한 냄새~~ㅋㅋㅋ
이틀 정도 펴서 베란다에서 말렸어요.
두 개를 한 번에 쓸 예정이어서 사이즈는 괜춘.
6인용이나 8인용 텐트 앞에 주방공간으로 깔기 좋더라구요.
바닥 쿠션감은 없어서, 낡은 매트깔고 그 위에 사용하려구요.
신랑님~~ 차 트렁크에 까니까 넘 좋다고~~ ㅎㅎ
★★★★★ 2020-07-07
처음 펼쳤을때 냄새는 감당하실만큼입니다
싸고 빨리도착해서 좋아요
★★★★★ 2020-07-01
좋아용
★★★☆☆ 2020-06-20
2850원에 냄새부분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구매!
어차피 자동차 뒷좌석에 자전거를 놓아야해서 막쓸려고 구매했어요. 사용할 용도에 저렴한가격에 괜찮기는해요
개봉하고 제 코를 의심했어요. 쩔은담배찐냄새가 와… 온방에 퍼지는데 베란다에 걸어두면 다른 세탁물에도 이 냄새에 쩔어 감당안될정도..? 결국 화장실행. 밀실된 차안에 이 돗자리 냄새와 함께 다닌다생각하니 정말 끔찍했어요.
화장실에 탈취제 향수 다 쏟아부어도 안빠짐ㅋㅋㅋ 찐담배냄새+탈취제+향수뿌린 느낌!!
세탁망에넣고! 세탁기 돌렸어요. 구래도 아직 오묘하게 플라스틱냄새가 나긴하네여 허헣ㅎㅎ방수포같은? 소재라 찢어짐이나 요런거없겠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냄새까지 1+1입니당!
세탁전후 사진 같이 올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