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고양이 화장실 72L 모래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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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86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20 기준)
★★★★★ 2021-01-19
두번째 구매 합니다~!!
★★★★☆ 2021-01-16
모래가안튀기진않는다
아니, 마니튄다.
점프하면서 겁나게튄다
깊은거소용없다
★★★★★ 2021-01-12
튼튼하고 넓어서 큰 고양이도 잘 들어가요
삽도 커서 좋습니다~~
★★★★☆ 2021-01-12
날이 추워서 안에서 사용하는 화장실 하나를 더 구매할려고 찾다가 사막화가 걱정되 이 아이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우리 냥이들도 뚜껑쪽이 아닌 점프해서 밖으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익숙해지면 망있는 쪽으로 나오겠죠?? 제발~~
깊어서 청소가 조금 힘들겠지만… 넓어서 좋아요.
단점은 이름표가 잘 안들어가서 좀 힘들었구요..
뚜껑에 삽 거는 고리가 하나가 부러져서 왔습니다.. 고리는 2개 중 1개가 부러진거라 괜찮아요.. 그런데… 조금 부실합니다.. 삽이 무거운건 아니고 또 꼭 필요한건 아니라 그냥 사용하려구요..
★★★★★ 2021-01-12
깊어서 그런지 확실히 바닥에 모래는 덜 흘리는 듯 하네요~ 그리고 받침대가 있어 설명대로 발을 털고 나오는 느낌? 굿입니다~ 아이디어 참 좋으네요~^^
★★★☆☆ 2021-01-05
3마리 냥이랑 같이사는집사입니다. 화장실 2개로 부족해서 제품 구입했어요. 정말 모레가 바닥에 나오질 않아요.ㅎㅎ
최고입니당. 근데 하나! 바닥 테두리에 뺑둘러 홈이 파져있는데 ㅠ
그곳은 치울때 많이 힘드네요..치울때마다 힘들어서 별두갸 뺍니다.
★★★★★ 2020-12-23
아직 애기인 따오한테는 들어가고 나오는게 어려워하네요.
그래서 전에쓰던 화장실을 안에 넣어서 높이를 올렸어요.
★★★★☆ 2020-12-23
큼직하고 사막화방지에도 좋아요
★☆☆☆☆ 2020-12-22
진짜 개별로임 이거 살 바엔 걍 박스 어디서 주워서 놓는 게 나을 듯 청소도 어렵고 고양이들도 어려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