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디카 DMC-LX10 리뷰

 

파나소닉 루믹스 디카 DMC-LX10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46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1-01-15 기준)

 

★★★★★ 2021-01-03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사진 찍으러 나가보지는 못했구여. 제품 자체로만 조금 설명을 하자면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 입니당! 다루기가 조심 스러워여 ㅋㅋ잘못 만지면 고장날꺼 같고 괜히 떨어뜨릴꺼 같아서여 ㅋㅋ 로켓와우로 새벽배송으로 받았는데 상자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습니다. 상자 오픈할때 따로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게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다행이 상자 옆면에 홀로그램 정품 스티커는 붙어있네여 ^^ 처음엔 전원버튼을 눌러도 충전이 안되있어서 저절로 꺼지니까 충전을 꼭 해주세여. 별하나 뺀 이유중에 하나가 충전단자 뚜껑 때문인데여. 이게 제대로 완전히 열리지 않은 느낌이라 뒤로 젖히면 뿌러질꺼 같은 느낌이 들어여. 왜 (아무도 이런 부분을 설명을 안써놓으셨는지…ㅠㅠ) 블로그에서도 충전단자 뚜껑 부분은 말이 좀 있더라구여. 따로 외부충전기를 사시는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전 우선은 그냥 버텨보려구여 ㅋㅋ자금부족 ㅠㅠㅋㅋ 충전할땐 빨간불, 충전 완료되면 빨간불이 꺼져여~ 그리고 따로 메모리카드가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따로 구매하셔야 되여. 전 쿠팡에서 산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128GB를 사서 넣었습니당!! 256GB까지 넣을수 있대여~^^ 액정보호필름도 붙였는데 전 초록창에서 힐링쉴드 구매해서 붙였어여. 2장에 만원정도에 구매하실수 있어여~ 조만간 날씨 좋은날 한번 가지고 나가서 찍은 사진도 올려볼게여~ 전 이만 뿅=3

★☆☆☆☆ 2020-12-29

이거 원래 그런가요? 미개봉 씰도 박스에 안붙어 있고 배송도 상자에 뾱뾱이 하나 없이 안에 여니까 본품 박스 하나 덜렁 있고 전원 켰더니 초기불량인지 뭔지 화면이 계속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왔다갔다 하네요 배터리가 없어서 그런줄 알고 충전 꽂아놨는데 20분째 계속 저럽니다. 반품해야겠네요

★★★★★ 2020-11-05

좋네요 포장 상태는 좀 우려스러눌 정도로 뽁뽁이 한장에 상자안에 빈공간이 많도록 허접하게 왔는데 결과적으로 상품에 문제는 없네요

★★★★★ 2020-10-09

잘 쓰겠습니다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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