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아 수동식 코털정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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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98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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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ㄳㄳ
★☆☆☆☆ 2020-12-27
잘않잘려요
★★☆☆☆ 2020-12-22
배송은 빨라서 기대하고 깍아보았는데
잘안깍입니다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제품을 만들어팔려면 좀 제품답게 만들어 팔았으면 합니다
★☆☆☆☆ 2020-10-29
전동 사셈
★★★★★ 2020-08-26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 2020-08-13
굿굿
★★★★☆ 2020-06-09
갠츈
★★★★★ 2020-06-04
좋습니다
★★☆☆☆ 2020-05-19
콧털이 안잘리고 계속 집혀서 빡침
그냥 쪽가위쓰세요 훨씬 편하고 잘 잘립니다
이건 돈날렸음
★☆☆☆☆ 2020-05-10
비슷한 제품을 썼었는데 외모는 비슷하나 완전 다르네요.
1. 절삭하는 부분에 구멍들이 너무 듬성듬성하고 좁게 뚫려 있어서 전에 비해 몇 배는 더 가위질 하듯 눌러야 합니다.
심지어 깔끔하게 정리하지도 못함.
덜 잘린 털들 때문에 코안 근질거리는건 옵션.
(덕분에 절삭이 뭐 이렇게 안되?란 생각이 듭니다.)
2. 세척을 위해 중간 부분 봉이 빠지게 되어 있는데 세척 후 봉을 끼울 시 전에는 그냥 끝까지 밀어 넣어서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 제품은 봉 삽입 후 깊이를 맞춰서 조여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나사 부분이 작아서 물기 묻거나 하면 그렇잖아도 고정하기 불편했는데 깊이까지 조절해야하니 더욱 불편함 )
3. 절삭하는 머리 부분 직경이 전보다 많이 커져서 불편합니다.
(구멍만 촘촘했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앞서 이야기한 부분과 같이 듬성듬성 뚫린 구멍에 머리부분 직경만 커져서 엄청 비효율적임)
가격이 비슷해서 같은 제품인줄 알고 샀으나 한 번 사용하고 버림.
간편하게 사용할려고 구매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쓰는 동안에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한 관계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코털 제모용 가위 사서 거울에 비친 코안 보며 몇 가닥씩 잘라내는게 스트레스 훨씬 덜 받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 보고 샀는데… 분명 다른 제품 후기를 도용했거나 아님 제품 업그레이드를 했으나 완전 실패한 제품이거나 둘 중 하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