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머쉬룸 크림 빠네 파스타 후기

 

프레시지 머쉬룸 크림 빠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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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4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02 기준)

 

★★★★★ 2021-01-02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ㅋㅋ양도 엄청많고 짱입니다

★★★★★ 2021-01-01

맛있어요. 진한 맛 좋아요

★★★☆☆ 2020-12-31

빠네 파스타 먹고 싶어 주문했는데ㅜㅜ 머쉬룸 크림 빠네 파스타라 그런지…부재료가 너무 부실해요 버섯종류도 양송이도 아니고 그냥 새송이 작은거.. 브로콜리도 두세조각 다른 밀키트에 다 있는 올리브유도 없더라구요. 집에 올리브유 없었으면, 재료 그냥 식용유에 볶아서 만들었어야 되요. 버터조각을 넣어주던지 암튼,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빵에 비해 파스타양이 절대적으로 적어요. 크림소스도 적고

★★★★☆ 2020-12-31

집에서 별도 재로 준비 없이 푸짐하게 빠네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네요. – 맛 : 있어요!! 근데 소스가 조미료 맛이 강하긴 합니다. – 양 : 절대.. 적지 않아요. 적게 먹는 성인 1 + 잘 먹는 성인 1 + 잘먹는 3돌 아가가 배터지게 먹고 빵은 손도 못 댔습니다. – 간편함 : 손질이 거의 다 되어 간편함은 더할나위 없습니다.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 뿜뿜 이에요. 그리고 빵은 꼬오옥~ 구워서 드세요~!! 오븐에 구우셔도 꿀맛입니다

★☆☆☆☆ 2020-12-30

간편하게 즐기고 싶었는데 간편하지는 않네요.

★★★★★ 2020-12-30

재 구매율 높음

★★★★★ 2020-12-30

스파게티 메니아 아들을 위해서 구매했어요. 만들기 편하고 기대이상의 비쥬얼과 맛이 있네요. 구성은 면 빵 버섯(표고 느타리 새송이 ) 브로콜리 소스 허브솔트 파마산치즈가루 체다치즈1장 후기에 소스가 빵에 다 흡수 된다고 해서 전 빵을 깊게 파냈어요. 두께 1cm미만으로 남기고 에어에 구웠더니 소스 흡수가 거의 없이 촉촉한 스파게티로 먹었어요. 그리고 버섯은 슬라이스 하서 넣었고 브로콜리 자커 잘라서 살짝 데쳐서 넣었네요. 쬐끔 허전한 느낌이라서 냉장고에 있던 햄 조금 넣었더니 향이 더 고소해진거 같아요. 암튼 너무 간편하게 폼 나는 요리 완성 해서 저도 기분 좋았고 아들도 엄지척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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