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마루 커버분리 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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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지퍼가 40cm 50cm 열려 있고 포장도.. 5월 17일 밤 10시에 고온 으로 틀다(처음 틀땐 고온으로) 12시전 치침에 놨다가 새벽 3시에 다시 고온으로 놨는데도 아무 느낌. 미지근한 느낌도 없고 모르겠네요 더 써야 알지…이런 느낌은 다른 장판 쓸때 안 될때 느낌.
18일 오전10시까지 고온으로 해 놨더니(전원을 켰다 껏다 하고) 동작 연두색이 계속 20초 30초 혼자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 몇번 그러더니 열이 올라와서 4단 5단 켜 놓고 누워 있으니 따땃하니~ 오후 7시 15분까지 켜 놓은 결과 지금까지 잘 되니 좋네요~ 계속 잘되겠죠 지금까지 잘 되니^^ 왼쪽은 뜨겁고 오른쪽은 미지근 왜글까요?? 6월7일까지 쓴결과예요 그이유론 잘 안키고 있어요 날도 덥고해서..
★★★★★ 2020-03-18
집이 옛날집이라 보일러를 틀어도 추운데 장판을 구매하니 금방따뜻해지고 저온으로 하면 알맞게 따뜻해져서 추워에 떨지않아도 될 것같아요. 또한 따로 빨수있어서 좋아요.
★★★★★ 2020-01-22
너무좋아요~전기담요의매력음이상품에서느끼네요.울강쥐도너무좋은가봐요.제이불안에서 안나가네요.저희집은겨울내내따듯한데두 저는침대에요것을깔았어요.온돌방에누워있는듯한느낌이예요.짱죻아요.처음8시간정도 고온에두었었구요.앏은이불하나덮어뒀었어요.너무너무좋은상품 감사합니다.작은사이즈하나더구입할꺼예요.강추강추요.
★★★★★ 2020-01-18
따뜻하고 온도잘나옵니다.만족합니다!
★☆☆☆☆ 2020-01-15
***************1년쓴 솔직 후기 남깁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1년전
2019년 1월 9일경 추운 한파를 이기지 못하고
나는 쿠팡앱을 눌러 전기요를 찾고 있었다.
'음… 뭐 어디 좋은 전기요 없을까?'
라고 생각하며 엄지로 화면을 쓸어내리다
리뷰도 많고 별점도 높은 상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 이거 별점도 높고 리뷰도많은데? 가격도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네. 한번 리뷰도 읽고 상품정보좀 봐야겠다.'
그렇게 곧바로 수많은 리뷰와 상품 정보를 찬찬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가성비 갑!'
'덕분에 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때는 취침이나 2정도로 맞추면 적당한 거 같아요!'
'고온은 진짜 너무 뜨겁지만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등 수많은 댓글들이 날아와 내 가슴에 큐피트의 화살 쏘았다.
'아프다.. 내 지갑은 가벼워 지겠지만,이 놈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겨울은 두렵지 않을 것 같아'
한치의 망설이도 없이 나는
장바구에 담지도 않고 바로 구매하기를 클릭했다.
'띠리링띵'
경쾌한 알람소리와 함께 내 통장에서 돈이 빠졌다는문자가
물건보다 빠르게 내게 도착했다.
'역시 돈이 갑이구나..'
쓸쓸함 마음을 뒤로 한채 전기요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띵똥~'
'택배요'
'넷!
-다음편에 계속-
더 자세히 쓰고 싶었는데 800자 제한이네요ㅠㅠㅠ
결론은 저번겨울은 진짜 따숩게 보냈는데..
올 겨울엔 고온으로 틀어도 전혀 따뜻해지지가 않네요…
1계절용 같아요ㅠㅠㅠ
차라리 돈 더 투자해서 더 오래쓸 수 있는거 사세여 여러분..
오. 상품평은 더 길게 쓸 수 있네요!
그치만 이제 지쳐서 이만 줄입니다.
돈아끼려다가 괜히 내년에 다시 새로 사지 마시고 이왕 사시는 김에 더 오래 가는 제품으로 사세요 여러분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