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JBL BAR 2.1 딥베이스 사운드바 서브우퍼 세트 후기

 

삼성전자 JBL BAR 2.1 딥베이스 사운드바 서브우퍼 세트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17 기준)

 

★☆☆☆☆ 2021-01-17

사운드바 전원이 들어오지않아 반품하려고 하는데 쿠팡 교환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퍼는 저원이 들어옵니다.

★★★★★ 2021-01-01

소리 맑고 좋아요! 우퍼 소리가 음원에 따라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있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잘 조화됩니다. 설명서가 너무 간략해서 좀 당황했고, 리모콘이 좀 버벅거리는 것이 불편하군요. 사용 이틀째, 이상한 현상이 생깁니다. BT로 연결해서 듣는 중 전원이 저절로 꺼져버리고, 저절로 MUTE로 변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네요. 반품해야 할 지…

★★★☆☆ 2020-11-08

TV의 맹맹하고 움츠려드는 소리에 짜증이 났었는데 이젠 좀 시원하게 들립니다. 우퍼 사운드의 두둥! 때릴때 살짝 영화관 느낌도 나고 하지만 2.1채널의 한계라는게 있네요..마음 같아선 천정하고 모퉁이 모두 설치하고 싶은데 아파트라서 위 집 아래집 쫒아올까봐 2.1채널로 만족 할랍니다. 가격대비 가정비라고 봐야겠죠. 우퍼 베이스 사운드가 약간 부족 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아무리 비싸고 좋다고 하드라도 사운드바의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큰 기대보다는 가성비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2020-11-02

이게 20만원대라고? 헐 대박! 완전 소리 짱

★★★★★ 2020-10-06

저음구현이 좋아서인지 어느부분에서는영화관에있는듯한 착각이드네요 다만 아파트에서는 마음껏 볼륨을 올리지못해 아쉽구요,,,,

★★★☆☆ 2020-09-30

완벽한 홈시어터는 7.1 온쿄 리시버+여러 스피커 집대성 였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너무 차지했고 아파트에서 쓰기는적절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처분했죠. 미국이니 사용가능했던것. 사운드바가 백프로 만족스런걸 찾기는 불가능하겠죠. 이미최고를 경험했으니. 하지만 이가격에 이만한 저품은 흔하지 않을 겁니다. 필립스 2.1 사운드바 샀다 반납하고 이걸로결정했습니다. 정말 우퍼가 출력이 그렇게 큰지는 의심스러우나 제 역할을 해 주고 사운드바는 작으나 중분합니다. 좌우, 전후 사운드 분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저음은 만족입니다. 우퍼는 볼룸조절 기능이 좀더 세세하게 있었으면하고 비트스트림도 되었으면 합니다. PCM과돌비만 지원하더군요. 55인치 4K 삼성티비 씁니다. —– 한 달 간 써 본 후 실망 경험을 보충합니다. 모든 영화의 반 이상이 DTS 입니다. 나머지가 Dolby종류죠. 근데 DTS를 지원 안 합니다. PCM으로 읽어 버립니다. PCM으로 읽는 다는 건 우퍼가 없다는 것이고 베이스가 전혀 없다는 것이며 사운드바 없이 듣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아무리 DTS-X니 최첨단 기능의 UHD 디스크(DTS-X등의 사운드를 장착한)를 사도 무용지물인 것입니다. 애초에 5.1 채널을 샀어야 했습니다. 서브우퍼 하나 보고 산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판매하는 것에 비해 값이 싼 것도 아닌데 21세기 한복판에 사운드 시스템에서 DTS가 지원이 안 된다는 건 이해가 안 됩니다. ——————- 삼성 걸로 바꾼 후기까지 적습니다. 위의 JBL이 200와트급 우퍼인 반면 삼성것은 일괄적으로 160와트를 고집하며 사운드바만 와트를 늘려갑니다. 값에 따라. A/V는 우퍼가 좌우합니다. 삼성것은 안 사는 것을 권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LG 사운드바가 최고입니다. 값은 조금 비싸나 우퍼가 대부분 220와트급 이상이며 Dolby Atmos® and DTS:X 등을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미국에 나가시면 사람들이 LG만 찾습니다. 아니면 SONY나 중국 회사 또는 기타 유럽 회사. 참고하세요. TV나 들으실 거면 아무거나 사셔도 됩니다. 하지만 BLURAY나 4K디시크를 들으실 거면 신중하시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한국엔 거의 4K디스크 사는 분이 없어서 제 후기가 소용 없을 가능성이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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