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원 UV LED 멀티 수저 살균기 SN-OY667S 후기

 

저스트원 UV LED 멀티 수저 살균기 SN-OY66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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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9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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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별로입니다. 2주정도 사용했는데 작동이 안되서 열어볼려고 밑에보니 나사가 삼각형이네요 열어볼수도 없고 작동안되면 그냥 새로사라는 뜻인지~~ 이런 젠장 꽝입니다

★★★★★ 2020-11-29

살균 & 건조가 되고있는것이 눈에 보이니 더 좋은거 같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쁩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한번에 많은양의 수저등을 사용할수가 있어서 만족합니다

★★★★★ 2020-11-28

외관이 우선 예뻐요~!! 전원도 못생기게 생긴게아니라 앞쪽에 고급지네요ㅋㅋ 그리고 수저류 넣는통도 커서 과도 조그만거도 들어가네요 소독할 수저류는 꼭 물기 다말려서 넣으세요 전원켜면 파란불 들어오고 소독이 되는게 눈에 잘보여서 안심은 되네요 밑에 빨판같은거도 달려있어서 미끄러질 염러 없어요 빨판 흡입력이라해야되나요ㅋㅋ달라붙는힘이 좋네요 다되면 소리가 나는줄알았는데 소리는 안나요 불이 저절로 꺼져요 선 길이는 생각외로 조금 짧은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11-23

◼︎ 구 매 일 : 2020년 11월 17일 ◼︎ 구매가격 : 33,900원 / 쿠팡체험단에 초대되어 무료로 받았어요. ✔︎ 매트 화이트톤의 깔끔한 외형으로 높이 31.4cm, 외경 11cm, 내경 8cm 수저만 넣는다면 15벌 정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에요. 그외에 밥주걱, 가위, 국자, 머리빗, 손톱깍기… 이것저것 마구 소독했네요.ㅋㅋ ✔︎ 전원코드 길이: 약80cm 원래는 식탁 위에 두고 수저통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코드가 짧아서…ㅠㅜ 세척방법(사용설명서 발췌) ✔︎ 뚜껑은 스펀지 등에 중성세제를 묻혀 깨끗히 세척하여 주십시오. ✔︎ 본체는 미지근한 물에 소량의 중성세제를 타서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십시오. ✔︎ 본체를 직접 물에 담그거나 물을 부어 청소하지 마십시오. 사용설명서를 읽으면서 세척방법이 참 황당했네요. 중성세제로 닦은 후에 물로 세척하면 안 된다니…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암튼, 저는 베이킹소다 푼 물로 행주를 적셔 꽉 짠 후에 닦고, 살짝 물 묻힌 깨끗한 행주로, 그리고 또 마른행주로, 여러 번 닦아냈어요. 그 외에도 UV LED램프 부분은 지문이나 얼룩이 있으면 안 되고… 쩝 상전 주방기구 하나 생긴 듯~ㅋ 사용방법(사용설명서 발췌) ✔︎ 수저 및 용품은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넣어주십시오. ✔︎ 작동 중 일부러 UV LED 램프를 보지 마십시오. 살균기 세척한 후 바로 사용개시~ 55도로 가열된다고 되어있어서 일단 우드 수저는 제외하고 스텐 수저 6벌과 스텐 가위 2개만 씻은 후 키친타올로 물기 싹~닦고 돌렸는데, 1시간 후 꺼내보니 수저의 보송보송한 느낌이 넘 좋더라고요. 그 다음 커트러리(나이프/포크/숟가락2종)4벌 같은 방법으로 소독하고… 살균/소독 후 열기는 생각만큼 뜨겁지 않네요. 온기가 느껴지는 정도?! 해서 과감히 티크 수저 3벌도 씻고, 닦고, 소독했어요. 1시간 후, 수저는 보송보송한 반면에 살균기 뚜껑에는 김이 살짝 드리웠네요. 아마도 우드는 겉면을 닦아도 머금은 습기가 있어서인 것 같아요. 뚜껑 열어두니 금세 사라지는 정도의 김이었지만… 이걸로 봐서는 물기만 털어서 소독한다면 어떨지 상상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UV LED 램프를 일부러 쳐다보지 말라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살균기의 위치 선정에 신경을 써야할 듯하네요. ✔︎ 샬균 : UV LED로 360도 1시간 소독/살균 ✔︎ 건조 : 실리콘 코드 방식의 히터로 55도 1시간 가열/건조 UV LED에 대해 찾아봤어요.⏤UV LED란, 자외선을 방출하는 LED로 기존 UV 수은램프에 비해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며 친환경적이다. 자외선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구분되며, UV-A는 산업용 경화•위폐감별•살균, UV-B는 의료용, UV-C는 공기정화•정수•살균 제품에 적용된다.(DAUM백과사전) 다른 건 몰라도 ‘수명이 길며 친환경적’이라니 일단 인정~ㅋ 암튼, 전원을 누르면 파란 불빛이 들어와 수저를 전체적으로 감싸며 살균 시작 불빛 없는 곳에서 보니 파란빛이 바닥에서부터 전체적으로 둘러싸고 있더라고요. UV 자외선이 용품에 골고루 닿는 듯하니 살균은 확실하게 해줄 듯해요. 하지만 건조 기능은 사실상 유명무실~ 물빠짐 구멍은 무용지물~ 건조가 어느 정도 되는지 보기 위해 물기만 탈탈탈~ 털어서 넣어봤는데 가열판 가까이 있는 수저 손잡이는 건조가 되었는데 윗쪽은 물방울이 그대로 거기에 더해 살균기 뚜껑 전체에 김서림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본체 안쪽으로 UV LED 램프 부분이 뚫려 투명창으로 덮여있는데 이렇게 몇 번 사용하면 고장나기 십상일 듯~ 꼭 물기 없이 사용해야 하네요. 도마나 칼, 조리도구는 1~2주에 한 번은 구연산과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하는데 정작 입에 직접 들어가는 수저는 소독을 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처음엔, 매트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깨끗한 외형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사용해보니, 본체에 물이 안 닿게 조심해야하고, 건조도 안 되고… 전원코드도 짧고… 몇몇 아쉬운 점들이 있네요. 특히나 건조 부분은 상품설명에 건조가 되는 것처럼 써놓고는 정작 물건 받아 사용설명서 읽어보면,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라고 되어있고 사용해보면, 그 최대한이 물기를 터는 정도가 아닌 물기가 없어야 되니… 어찌보면 아쉬움을 넘어 과대광고에 의거한 반품각… 하지만 식기세척기가 없는 저는 수저를 소독하려면 끓는물에 삶아야 하니 그에 비하면 물기 닦는 것쯤…하며 매일 열심히 사용 중이고요. 살균된 수저와 용품들 보면 안심되고 기분이 좋네요.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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