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영조명 FPL안정기 2등용 36W 리뷰

 

두영조명 FPL안정기 2등용 3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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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3-23 기준)

 

★★★★★ 2021-03-21

안정기 전부 거기서 거기 인지라 제일 싼제품 구매했어요 일단 배송왔는데. 뽁뽁이도 없이 왔고요. 알제품으로. ㅋㅋ기스가 엄청나있더라구요. 종이는 완전 누렇게 되서. 바래서 놀랐는데. 2020년 12월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설치하니 작동은 잘되는데 너무 기스가 많고 구석이 찌그러져 있고. 제품관리는 않된거 같아요. 아주 저렴하고. 중국제품이데. 쓸만해요 가상비 높고. 추천해요.

★★★★★ 2021-03-17

특이사항 없습니다

★★★★★ 2021-02-23

어제 저녁에 안정기 나가서 로켓배송시켜서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바로 설치했어요 밖에 안나가고 싶어서 로켓 시켰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저녁에 설치하게 됐지만 밝아서 좋네요

★☆☆☆☆ 2021-02-22

제품 설치하자마자 바로 스파크 일어나면서 터졌습니다 타 구매처에서 구매한 동일한 제품은 이상없습니다 잘못 설치했다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 2021-02-03

빨리왔는데 한개는 뜯어진채로 왔어요ㅠ 제품에 이상없어보여서 그냥 써요

★★★★★ 2021-02-01

좋습니다

★★★★☆ 2021-01-28

없는 살림에 결혼을 한지 5년차가 되었네요. 이제 23개월 여자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고 와이프 뱃속에는 태아가 들어있습니다. 전세로 살면서 안정기만 벌써 4번째를 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방 안정기이구요. 여러가지 정보를 배워서 설치를 했습니다. 팁과 함께 직접 설치한 후기를 솔직히 남기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에 살다보니 참 전등이 많이 나가네요. 30년이 넘은 아파트이고, 전등도 LED가 아니다보니 1년도 안가서 전등이 나가고 안정기도 곧 잘 나가는거 같습니다. 이전에 월세집에 살면서 직접 안정기를 교체해본적이 있기 때문에 안정기 이상의 증상을 알고 있고 대충 교체법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주방의 안정기 갈기였습니다. 안정기가 고장이 나면 일반 전등이 나간것과는 다르게 계속 깜빡입니다. 전등을 갈아고 증상은 똑같고 고쳐지지 않죠. 이럴때는 안정기를 갈아야합니다. 그리고 안정기를 구입하기에 앞서 전등의 W 수와 FPL 등과 같은 형식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형광등을 오래 사용할수 있죠. 저는 다 확인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일단 배송은 다음날 오기 때문에 미리 모두 해체를 해두었구요. 형광등은 이상이 없기에 확인만하고 FPL, 36W 제품 2등용을 구입하였습니다. 꼭 확인을 하셔야 두번일을 안하시고 오래 형광등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체법은 인터넷에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배송은 다음날 새벽에 문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캠핑 랜턴으로 생활을하니 참 불편하네요. 집 등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문앞에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일자로 긴등은 일반 안정기를 사면 전선의 길이가 짧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당황을 했었죠. 하지만 전날 인터넷에서 파악해둔 기존의 수명이 다된 안정기에서 전설을 잘라서 구매한 안정기에 연결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설치를하니 아주 잘 되는군요. 전선 길이가 짧아 돈을 버릴뻔 했는데 잘 대처했구요. 오프라인보다 2-3000원은 저렴하게 구입한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안정기는 인터넷에서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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