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런치 레인 펫 하우스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6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3-30 기준)
★★★★★ 2021-03-28
튼튼하고 좋네용! 조립도 간편해요!
댕댕이가 지집이라고 조립하는데도 들어가앉아있고 너무 좋아하네요
★★★★★ 2021-03-25
기존집까지 다 넣었는데 안들어가요ㅋㅋ
개가 임신중이라
출산용 집으로산건데 …. ㅜㅜ쳐다만보고 밖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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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잼병이라…진짜 저는 힘들었어요
천찢어질까봐 진짜 … 아님 막대기부러질거같아서
.. 집에 제몸을 구겨넣구 조립했는데
아마 제가 힘이없어서 그랬을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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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꾀이쁘고 넓어요
쿠션 좋은데…왜 얇다고하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2021-03-14
포메인데 이놈한테는 무지 크지만 예쁘고 좋아요 근데 아예 안들어가요ㅜㅜ
얼마전에 떠난 20살강아지는 이런집 마련해주면 지껀줄 알고 알아서 들어가 자고 그랬는데 얘는 왜이럴까요ㅜㅜ
★★★★★ 2021-02-02
집에서 전화왔어요
애가 포장도 안뜯은 집위에서 잔다고
빨리 와서 조립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오자마자 조립했는데
조립할때 좀 힘이 들어가서 낑낑댔지만;
그래도 짱짱하니 널찍해서 좋아요
이불도 푹신하고 ㅋㅋㅋㅋㅋㅋ
잘 자네여 벌쎀ㅋㅋㅋㅋㅋㅋㅋㅋ
★★★★★ 2021-01-25
3.5kg 기준입니다.
꽤 크고 좋아요
아늑한지 잘들어가는데 박음선이랑 쿠션 질은 조금 떨어지네요 ㅠㅜ
★★★★★ 2021-01-12
좋네요
★★★★★ 2021-01-02
색상도 디자인 모두맘에들어요
★★★★★ 2020-12-07
7키로 푸들 애기 덩치가 제법 큰 편인데 넉넉하네요. 집에 잘 안 들어갈려고 했는데 이젠 잘 들어가네요ㅎㅎㅎ 아늑해보여요
★★★★★ 2020-12-03
설치하니 예쁘고 강아지가 좋아하네요
★★★★★ 2020-11-11
엘보가 음.. 좀 헷갈려서 힘들었어요
집이 생각보다 커서
우리애가 발바리 9킬로정도 되는데 두마리도 들어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