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쿠팡에 제품구입시 참조하고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배송일보다 빨리 도착되어
어제 제품을 집앞으로 배송되었다고
해당 택배기사님께 오후 2시30분경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비대면이라 이해하고 밤10시에 퇴근해서
제품이 없을까 조마조마 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직접 받지않으면
제품을 보고 훔쳐가니까요?
예전에 2~3번정도 분실되었습니다
쿠팡 제품기일은 3월 5일에 받기로
되어있으면 그날에 배송되던가?
아무리 코로나 비대면배송이지만
전화를 주어 확인한다음
직접 받을련지 경비실에 맡겨주던지
해야되는데, 역시 혼자 사는 집은
여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늦게 퇴근하여 다행히 제품이 있어
확인은 못하고 오늘에서야 제품
시연을 해 보았습니다
(시연후기)
제품하자는 없으며 만족스러운데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으면
사용하는 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설명서에는 작동방법에는
이해력이 부족합니다
첫번째로,
메뉴선택에서
취소버튼ㆍ잠김버튼등 여러 메뉴를
선택함에 있어 당혹스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의 백미ㆍ잡곡만 메뉴를 선택해서
취사ㆍ재가열등 작동방법이 다소
설명서에 나온 부분이 떨어집니다
꼬옥 사용설명서를 읽어 보시기 바라며
그래도 모르겠다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인터넷 검색을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분리형 커버를 떼어내기가 어려우며
분리녕 커버를 떼어 내어 세척할 때
스텐과 고무패킹이 저절로 떨어져
다시 고무패킹을 끼우는 데
적은 시간할당량이 배분되네요!
(추후 개선되어야 할 부분)
제품 만족에는 아주 좋습니다
찰진밥도 되니까요!
다소 불편함을 감소하더라도
사용설명서에 취사방법ㆍ자동세척ㆍ
간편불림만 있는
12페이지~13페이지가 전부입니다
각 메뉴선택의 작동방법을 추가적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면
자세히 설명서를 읽어서
더 좋은 메뉴선택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메뉴얼을 추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1-01-31
2004년 결혼하면서 부터 쿠쿠만 3개 써봤다가 작년 8월에 다른 브랜드 쿠*샀다가 밥에서 너무 역겨운 냄새로 다시 쿠쿠로 왔어요..
이전 제품도 모두 압럭 밥솥으로 처음엔 엄마가 10인용을 사주셨는데 너무커서 돌솥이 되는 엄청 고가의 6인용으로 6개월만에 바꿔서 썼다가 그도 10년쯤 되니 밥솥도 수명이 있는지 다른 걸로 바꿔서 썼어요.
그러다 이사하면서 8월에 가전제품들 다 바꾸면서 밥솥도 바꿨었는데..
에휴..돈만 25만원 버렸다
하튼 배송이 엉망인건 택배사 때문이고 밥은 역시 최고네요.
울 아들 어제부터 매끼 밥 너무 잘 먹고있네요~~
왕 뿌듯^^
다신 딴거 안삽니다~~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