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괄사 마사지기 OA-MA027 리뷰

 

오아 괄사 마사지기 OA-MA027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28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3-19 기준)

 

★★★★★ 2021-03-17

정말 물건이네요~~^^ 저의 최애상품이 될듯요~^^ 뭉친어깨에 한번했는데 넘 좋아요~ 1단계한건데 저렇게 ㅎㄷㄷㄷ..손놓고 집안일두 할수 있을정도네요^^감사합니다.

★★★☆☆ 2021-03-08

일반 안마기처럼 돌거나 치는게 아니라 그냥 내 손으로 꾹꾹 눌러야해요 ㅋㅋㅋ 당황스러움 부항 기능이 있어서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좋을듯

★★★★☆ 2021-03-08

온도 뜨겁게하고 했더니… 압도 쎄고 그래서였는지 물집이 잡히네요 ㅠㅠ 그거 주의하고 사용하면 편하고 좋은데 … 무서워서… 쳐박햤어요…

★★★★★ 2021-03-06

따뜻한 부황이예요. 작동중에는 잘 떨어지지않고 어깨 사용해보았는데, 효과짱이네요.

★★★★★ 2021-03-05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입니다 종아리가 땡기고 발바닥도 아프죠 오아 제품 가습기등등 쓰고 있었지만 요 귀여운 알은 신세계네요 따숩게 해서 두 번 흡착하면 종아리 금방 풀립니다 어깨도 가끔 해주는데 좀 시끄러워서 귀와 먼 부위를 주로 이용합니다 아랫배 차가운데다 따끈따끈한 알 올려 놓고 있으면 어느새 잠들어서 아침마다 굴러간 알찾는게 일이네요 살까말까 망설었던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오래오래 쓸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 2021-02-26

평소 목, 어깨, 허리, 무릎이 아픈 몸이에요;; 그래서 실리콘 부항기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깜빡하고 오래하다 물집 잡히기를 반복 ㅡㅜ 그러다 오아 괄사마사지기를 보고는 이거다 싶었는데 쪼만한게 은근 비싼 느낌이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살까말까 고민했었어요 일주일쯤 들락날락 거렸는데 갑자기 46000원대로 가격이 떨어져서 냉큼 주문했어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 제 손이 좀 큰편이긴 합니다..;;) 근데 한손에 딱 잡히고 동글동글해서 귀여워요ㅎㅎ 바로 점심준비하며 어깨에 안착! 한번에 쫙~ 붙지않고 서서히 쫘악~~~~ 붙어요 이때 자리 잘 잡아야되요 굴곡진 부분엔 잘 안붙고 헛바람? 소리 들려요 일단 붙으면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어요 실리콘 부항기는 오래 붙여놓으면 아파서 떼기 일쑤였는데 오아 괄사마사지기는 지속적인 압력으로 붙어있어서 아프기보단 시원합니다~ 허리는 1단계가 좋았구요 어깨쪽은 2단계가 딱 좋았어요 10분이 지나면 서서히 압력이 풀리면서 떨어집니다ㅎㅎ 이제 물집 잡힐 일은 없겠어요~~^^ 다만 앞서 얘기했듯이 굴곡진 부분은 잘 붙지 않으므로 실리콘 부항기와 병행해서 사용해야겠어요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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