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오 히말라야핑크솔트 펌핑치약 285g(아이스 플로럴) 후기

 

페리오 히말라야핑크솔트 펌핑치약 285g(아이스 플로럴)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9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0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3-25 기준)

 

★★★★★ 2021-03-19

내일도착인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배송완료네요.쓰던거라 잘 쓰겠습니다.

★★★★★ 2021-03-16

튜브형 사용해보고 치약이 좋아서 펌프형도 구매했어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을거 같아 구매했어요. 튜브형보다 좀 묽은 제형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사용전이라 정확한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아직 전에 쓰던 튜브형이 남아 있어서.. 펌프형 사용해보고 다른 점이 있다면 다시 리뷰 올릴께요

★★★★★ 2021-03-11

자극적이지 않고 거품도 풍부하네요 아이와함께 온가족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 2021-03-09

질감은 좀더 젤리형이네요. 향이나 사용감은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그동안 덴티스테, 본조르노.. 등등을 써왔는데 이 제품은 그만은 못합니다. 상쾌함과 개운함이 좀 부족합니다. 편리성에서는 좋습니다. 덴티스테나 본조르노와 섞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 2021-03-08

아이들이 좋아해서 펌프형으로 구매했는데, 튜브형보다는 살짝묽어요. 튜브타입은 금방 떨어졌는데, 오래 쓸수 있을것같아요

★★★★★ 2021-03-07

펌프라서 편하고 치약 자체도 순하고 좋네요

★★★★★ 2021-03-02

어디서 사은품으로 주는 펌핑 치약을 써보고, 너무 편하고 좋아서 찾아보니 펌핑치약 중에서는 이 제품이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올리브0에서 구매하려니 하나에 10000원이 넘어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두개에 10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가성비 짱에다가 배송도 빨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펌핑 치약 쓰면 치약 뚜껑 잘못 닫아서 손에 묻거나, 중간부터 짜네 끝에부터 짜네 싸울 일 없습니당ㅋ 한 번 쓰면 너무 편해서 계속 쓰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이 제품은 밑에 부분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 더 만족합니다. 모양과 색깔도 이쁘고 귀엽구요.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커보였는데, 딱 화장실 선반에 두기 좋습니다. 다만 두군데에서 치약이 나오더라구요. 첨에 모르고 칫솔 끝에만 데고 짰다가 병에 치약 묻어 닦아야 했습니다. 꼭 칫솔 가운데 잘 조준하고 누르셔야 해요 ~~ 민트만 써보았는데 화한 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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