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FR9WK 9kg 방문설치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2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7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3-30 기준)
★★★★★ 2021-03-29
자리 안 차지하고 좋아요 설치도 친절하시고요.
★★★★★ 2021-03-23
친절하셨습니다 함드실텐데 웃는얼굴로 웅대해주시고 설치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3-22
건조도 잘되고좋네요
혼자쓰기엔 딱 적당합니다
건조기능은 수건 시간건조로 30분만 돌려서 뽀송뽀송 하게하려는 용도로 써서 만족합니다
30분돌리고 꺼내면 수건 호텔수건됨 ㅎㅎ
아직 초반이라 세탁물에 냄새는좀나네요
★★★★★ 2021-03-15
기사님께서 잘 설치해 주셨습니다
★★★★★ 2021-03-11
설치기사분들 친절하시고 사용설명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G에서 직접배송이니 더욱 신뢰가 가더군요
★★★★★ 2021-03-08
아담사이즈~입니다.
소량의 세탁물로는 딱~~ 수건빨기에 좋답니다~^^
★☆☆☆☆ 2021-03-08
세탁기는 마음에 들어요. 쿠팡측도 엘지측도 서로 미뤄가며 모르겠다는 대답만 한거 말고는. 배송설치기사님이 문짝 떼어 새탁기 넣어주시고 문짝을 대충 달아놔서 문도 안닫히고 경첩도 너덜거리고. 쿠팡에서 전자제품은 안살래요. 비싸도 가서살래요
★☆☆☆☆ 2021-02-09
배송 지연. 도착 보장일보다 하루 뒤에 배송하고 설치함.
노모께서 원룸으로 이사하시게 되어 이사 당일 받는 로켓설치 제품으로 8일 도락 보장 믿고 주문함.
도착 보장일까지 어떠한 사전 연락이 없었으며 보장일 당일 저녁에 카톡만 달랑 날아옴. 내일 갈 건데 내일 괜찮으면 확정하라고. 내가 왜 너희 일방적인 일정에 예, 아니오로 대답해야 하니. 어쨌든 황당한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받으려고 예 누름.
예로 선택한, 도착 보장일 다음 날 아침 8시경 배송기사가 대뜸 전화하더니 이따 점심에 방문하겠다 함. 장난하나. 기다리던 어제는 연락도 없더니만 니네 맘대로 올 테니 그때 꼼짝 말고 있어라? 노모께서 요양보호사 일 나가시는 시간이고 난 출근해야 해서 안 된다고 했다. 도착 보장일이었던 어제 휴가 내고 하루종일 기다릴 땐 안 오더니, 다음 날 이른 아침 띡 전화해서는 지네 맘대로 오네 마네 한다. 안 된다고 했더니 좀 더 이른 시각인 11시에 오겠단다. 노모께서 그땐 될 것 같다 하셔서 받기로 했음.
그래놓고는 1시간여 뒤인 9시 반에 찾아옴. 어머니가 당황하셨음. 소비자와의 약속을 개똥으로 아는, 자신들의 말을 쓰레기처럼 버리는 기사들의 태도에 기가 참.
설치는 그럭저럭 잘한 것 같은데 문제가 또 있었음. 사용설명서를 물에 적셔놓고는 세탁기 위 베란다 선반에 몰래 끼워넣고 감. 사실대로 말했으면 "어쩔 수 없죠, 뭐"라고 했을 텐데, 잘못을 몰래 덮어두고 그따위로 처리했다는 점아 분노 촉발 포인트임. 노모 혼자 계셔서 그런 거라면 약자 무시하는 개××들이고, 나같이 건장한 사내 앞에서도 그랫다면 상습범이라고밖에.
결론. 서비스 개판.
쿠팡이 책임지라. 로켓 설치라는 미명하에 도착일 보장 어기고 서비스 개판인 상품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