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슬립 퍼펙트 실리콘 강아지 배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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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3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0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4-15 기준)
★★★★★ 2021-04-14
강아지가 두번정도 배변을 누고 나면 항상 근처에 싸더라구요ㅜㅜ 특히 배변판을 사용하면 모서리에 싸서 바닥이랑 줄줄 흐르고…배변판도 씻고, 마르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배변판을 치우고 패드만 깔아두니 이제는 바닥에 냄새가..ㅋ ㅋ ㅋ ㅋㅜㅜ 그러던 중 세탁도 편하고 관리도 쉬운 실리콘 패드를 알게되었어요! 패드를 2개정도 깔아주니 이 안에서 볼일을 보고 이제는 바닥에는 안싸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새지않도록 홈이 올라와있어서 세척이나 닦아내기도 간편하고, 가볍고 쉽게 잘 접혀서 보관도 용이해요! 제가 찾던 원하던 제품이라 너무 만족스럽고, 혼자만 알기 아쉬워서 후기남겨봅니다^^ 떠엉은..매너상 색칠로 가렸어요^^ 배변패드갈기전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잘 사용한다는 것 보여주고싶어서 ㅋ ㅋ ㅋ 바닥 냄새 걱정안해도 되고, 바닥에 싸지않아서 크기도 만족스러워요! 세척이나 보관도 사실…뭐 단점을 찾아보려해도 잘 없네요^^ ㅋ ㅋ
★★★★★ 2021-04-14
저가 직장인이라 옆에 있어줄 시간이 적어요ㅠ같이 있었으면 배변패드 확인도 수시로 하고 더러우면 갈아주곤 했을텐데 그럴 상황이 안되다 보니 더러우면 패드 모서리 부분에 싸던가 패드를 물어 뜯어놓드라구요.,.일 마치고 지친 몸 이끌고 들어가면 패드 줍기 바쁘고 오로지 주인이 못봐준 탓이니 혼내지도 못하고 그려려니 치웁니다 ..퇴근 후 집 가서 쉬긴 커녕 패드줍고 옆에 흘러 나온 오줌 바닥 닦고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게 쌓였는데 이 패드 구매하고 나선 훨씬 스트레스가 적어요 패드 깔고 옆에 공간 여유가 남아 거기다가 싸면 그냥 물로 행구기만 하면 되는 부분이고 실리콘 재질이라 배변패드가 밀려나질 않아 제일 좋아요 최곱니다 이걸 왜 이제 구매했나 싶을정도예요 ㅏ다른건 모루겠지만 찢어논 패드 줍는 시간도 절약되고 아까운 패드낭비도 사라져서 좋아ㅓ요 시간절약 돈절약 일석이조네용ㅎㅎ매우 만족합니다
★★★★★ 2021-04-14
마루바닥을 닦아도 냄새가 완벽히 없어지진 않아 고민이었는데 이거 쓰니까 패드도 밀리지않고 조준 잘 못해도 바닥 젖을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ㅎㅎ
★★★★☆ 2021-04-14
엄청크내요 우리강쥐는 콩알만한데ㅋㅋ 위생적이고좋아요
★★★★★ 2021-04-12
와 정말 최고 ㅋㅋ
왜 여지껏 플라스틱 배변판을 썼는지 의문이네요ㅋㅋㅋㅋ
일단 이거 안쓰면 몸이 힘들어지고요ㅋㅋ
패드를 하루에 1~2장만 갈아주면 되는거!
40*50 패드 2장을 깔아주면 댕댕이가 또 한쪽에만 볼일을 보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럼 그냥 하나만 갈아주면 되고요. 테두리에 턱이 있어서 그런지 이 공간을 화장실로 인식을 하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 배변을 다른 데다가 한 적은 없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