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애견 원터치 컴포트 자동줄 리뷰

 

딩동펫 애견 원터치 컴포트 자동줄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8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4-13 기준)

 

★★★★★ 2021-04-09

일단은 난 손목,어깨가 안좋은 사람이고 그래서 유난히 무겁고 손목이 아프다고 생각함 근데 작은거사면 우리집 개스키를 감당 못할거같아서.. 그냥 큰거사기루함! 그리구 일시정지가 가능함! 눌르면 일시정지 떼면 다시 락이 풀리는데 이기능이 난 매우 좋다고 생각함! (물론 버튼은 쫌 무거워요ㅜㅜ) 줄은 겁나 빠르게 촤라락 감김..ㅎ 그래두 전체적으로 튼튼해보이구 난 아주아주만족!

★★★★☆ 2021-04-07

저는 7년된 포메 집사에요… 7년동안 4개정도 목줄을 사용 했지만…금방 고장이 나거나 줄이 말썽 이어서 새로 바꾸게 되더라구요…(줄이 말려 들어갈때 접히거나 꼬여요) 그러다 잘 말리지 않고 고장 나더라구요 근데 요건 줄이 탄탄해요…아직 사용 하진 않았지만… 이제까지 산거랑은 좀 틀린듯해요…탄탄해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무거워요… 실사용 후기 쓰러 다시 올께요…

★★★★★ 2021-04-07

전에 쓰던 제품이 오래 사용한거라 요즘 제품들로 비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감안해 주시길 …포장은 일반적인 기본포장 입니다. 꺼내서 본 처음 느낌은 좀 크고 묵직하네 라고 느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두 제품이 금액은 비슷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4M짜리, 이번에 받은 상품은 5M짜리네요. 무게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도 그럴것이 재질에 강도도 다르고 줄부터가 다릅니다. 전에 제품은 얇은 실선 모양줄이고 현 제품은 넓찍한 깔국수 모양 줄입니다. 얇은 실선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것은 길게 늘어뜨렸을때 강아지가 반대로 돌아가면서 다리에 꼬이게 되는데 반바지 입고 있으면 살이 쓸립니다. 아프다는 얘기죠. 그리고 줄이 꼬이게 되는데 이 제품은 쓸리지 않고 꼬임도 많지 않네요. 그리고 줄도 고급져 보이고 늘어날때, 줄어들때 느낌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싸구려 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이 너무 가벼웠기에 이 제품이 약간 묵직하다는 느낌은 있으나 대신 튼튼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너무 가벼워서 약해보이고 저렴한 느낌이었거든요. 요즘 제품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고리 바로 앞까지 본체에 들어갑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사진에서처럼 50cm쯤 안들어가고 남거든요. 이러면 보관할때 상당히 거추장 스러운데 끝까지 들어가니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변환줄은 버튼이 생명인데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푸시버튼식이라 누르면 고정, 다시 누르면 풀림이었는데 본 제품은 고정시 앞으로 밀어주어야 되네요. 밀어주지 않고 누르면 끈이 고정은 되는데 누르고 있을때만 고정이고 놓으면 자동 감김입니다. 완전 고정은 앞으로 한번 버튼을 밀어주어야 완전 고정입니다. 풀어 줄때는 다시 당겨주어야 하죠.(단 앞으로 버튼을 밀어주지 않아도 당겨진 상태에서는 누르기만 하면 손을 때도 고정됩니다, 끈이 느슨해지면 자동 풀립니다) 개인적으로 푸시버튼 방식이 편하긴 합니다. 전에 쓰던게 익숙해서일  수도 있구요. 하지만 푸시버튼식이 단점도 있습니다. 잘 고장나고 버튼이 먹통이 될때가 많으니까요.  깜놀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차는 오는데 버튼이 안먹을 때가 있어서..  금액대비 줄 부드럽게 나오고 들어가며 견고해 보여서 만족합니다. 끈 나오는 입구가 정면이 아닌 윗쪽으로 만들어 졌는데 자기 강아지 습성을 알고 구매하시길. 주인 보폭에 맞추어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강아지라면 윗쪽이 편할꺼고 빨리가자 당기는 습성이 있다면 앞쪽에 구멍이 있는 손잡이가 편할겁니다. 울강아지는 항시 나보다 앞쪽으로 나아가는 습성이 있어 고정 상태에서 강아지가 뛰어 나가면 잡고 있던 손잡이 앞부분이 약간씩 재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 불편한건 아니지만 울강아지 습성상 저는 앞쪽이었으면 좀더 편했겠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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