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 멜로우 초미세 태블릿 터치펜 MR-TP-02 후기

 

모락 멜로우 초미세 태블릿 터치펜 MR-T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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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4-25 기준)

 

★★★★☆ 2021-04-24

정전패드에 간편하게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자석이 있으니 패드에 붙여 놓아도 좋네요~~~

★☆☆☆☆ 2021-04-18

후회합니다

★★★★★ 2021-03-25

가성비 최고입니다..터치 실리콘 부분이 좀 작아도 괜찬을것 같은되..

★★★★★ 2021-03-09

잘 쓰고있습니당! 가성비 좋아요

★★★★★ 2021-03-07

✅ 구매가격 : 10,630원 ✅ 구매이유 아이패드가 생기니 블투 키보드가 필요하다.. 키보드가 생기니 이번에는 터치펜을 써보고 싶다… 뭐 그런 사고의 흐름에서 나온 구매였음. 처음에는 언감생심 정품 애플펜슬을 노렸는데 10년쯤 돼가는 구형 패드 가지고 놀려고 그런 고가 제품을 덜컥 돈 주고 사기에도 그렇고, 찾아보니까 진짜 애플펜슬은 지원 안해주는 모델이라서 (아이패드3) 그냥 괜찮은 터치펜을 사보자 생각하고 찾다가 디자인 깔끔하고 예쁘고 가격대도 적당하고 평도 괜찮은 이 제품을 발견함! ✅ 특징 (장점) – 디자인 : 일단 깔끔하고 진짜 애플펜슬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 앞쪽 뾰족한 팁 뚜껑 부분을 돌려서 열면 분리되고 실제로 터치에 사용하는 둥근 도넛 같은 고무팁이 붙은 촉이 나오는데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음. 같은 회사에서 나온 다른 모델인지 좀 더 저렴한 대신 이 고무팁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6천원짜리 제품이 있던데, 내가 쓰다 보면 그건 3일 만에 고무팁을 잃어버릴 것 같음. 그리고 뒤쪽 뚜껑도 돌려서 열게 되어 있는데 열어서 분리하면 일반 펜촉이 나옴. (처음 포장 풀었을 때 왠지 이 일반 펜 쪽 뚜껑이 분리된 상태로 왔는데 순간 터치펜 쪽인 줄 착각하고 고무팁 떨어진 채로 온 거냐고 좌절할 뻔했음) 이 펜이 잉크 잘 안 나오는 단순한 볼펜일 줄 알았는데 은근 잉크도 잘 나오고 필기감도 괜찮음. 급할 때 필기용으로 써도 좋을 것 같아서 아이디어 좋다 싶음. – 기능 : 실제로 패드에 잘 써지냐면 잘 됨! 아이패드3이라서 솔직히 필기감은 기대 안했는데 정말 괜찮음. 너무 미끄럽지도 않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적절히 화면을 스치는 찰진 촉감임. 그림은 잘 못 그리니 대충 끄적이기만 하고 정식으로 그려보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그렇게 고급 기능 앱을 설치하지도 못함ㅠㅠ) 적어도 필기용으로는 딱 좋음. 안드폰에서도 잘 써짐. 그리고 고무팁이 완전 잘 회전하며 꺾여 줘서 펜 각도를 수직으로 고정하지 않아도 되니 편함. 펜 자체에 약간 무게감이 있는 것도 좋음. 개인적으로 필압에 도움되는 느낌. ✅ 특징 (단점) – 디자인 :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터치 펜촉 뚜껑과 일반 펜촉 뚜껑을 돌려서 열게 만든 그 점이 오히려 단점인 면이 될 수도. 난 쉽게 뽑히지 않아서 잃어버릴 걱정이 덜해 좋긴 한데 이게 급하게 필요할 때 빙글빙글 돌리고 있으면 언제 다 돌려 여나 싶기도 함. 그리고 분리된 뚜껑 부분을 잃어버리면 답이 없음^^ 그대로 쓰거나 재구매각임 – 기능 : 아무래도 팜레스트? 기능 같은 섬세한 기능까지 다 구현하지는 못했음. 즉 화면에 손이 닿아있으면 펜으로 필기가 안 됨. 그리고 애플펜슬이나 s펜 수준의 섬세한 터치는 역시 어려울 듯. 그외에는 약간 묵직한 펜 무게감이 오래 쓸 경우 불호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정도? ✅ 총평 필기용이나 간단한 그림 그리기 정도로 이 가격대면 진짜 웰메이드 제품이라는 생각. 난 솔직히 이 아이패드 계속 쓰는 한 뚜껑 부분 잃어버려도 재구매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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