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포 강아지 휴대용 유모차 후기

 

브라운포 강아지 휴대용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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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7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4-05 기준)

 

★★★★☆ 2021-04-01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가성비좋아요 5키로 말티즈, 4키로 포메 같이 들어가 앉아도 적당하네요 무엇보다 원터치로 접히고 펴져서 좋아요 아래 바구니는 입구가 좁다고해야하나? 그래도 산책할때 간단한거 넣기 좋고 바퀴가 뭐랄까… 엄청 부드럽게 굴러가지는 않아요 그래도 만족해요

★★★★☆ 2021-02-11

원터피 폴딩이 너무 비싸서 찾아보다가 요걸로 선택했습니다 무게가 좀 있지만 단단해 보여요 아기 유모차랑 비슷하게 폴딩되고 쉽네요 밑에도 구멍이있어서 앉아서 잘있습니다 핸들링이 좀 약하지만 산책할때 쓰기엔 별로 무리없는것 같아요 굳굳

★★★★★ 2021-01-17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바퀴조립 쉽게 했구요, 이동 시에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그레이 색상도 이뻐요. 깊이가 깊어서 쿠션넣고 사용중. 3.5키로 포메 들어가면 공간이 많이 남아요. 넘 화려하지 않고 딱 유모차 기능에 충실 심플해서 좋고, 손잡이 부분이 메모리폼? 으로 부드럽고 폭신해서 이게 정말 맘에 듭니다!!

★★★★★ 2021-01-14

오늘 처음 태우고 나갔는데~ 울~ 강쥐 좋아하네요!

★★★★★ 2021-01-13

너무 만족만족

★★★★★ 2021-01-03

디자인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싼티 안나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그리고 울트라 초경량이라는데 성인 여자가 번쩍 들기에는 아무래도 무게가 나간다고 느꼈어요ㅎㅎ 그리고 원폴딩…! 자리차지 하는게 젤 걱정이었는데… 접고 피는게 쉽고 접어 놓으면 자리 차지 크게 안해서 너무 맘에 들어요 조립은 제가 안하고 남친이 조립해줬는데 뚝딱 만들더라고요 어렵지 않고 쉬운 편 인가봐요 밖에 나가서 시승식 해보기 전에 조립하고 거실에서 태워서 왔다갔다 몇번 돌아주니 거부감이 덜 했구요 저는 추운 겨울에 사가지고 밖에 외출 할때 담요 깔아서 나갔답니다 처음엔 거실에서 타는거랑 밖에서 타는거랑 달라서 무서웠는지 손을 잡고 서드라구요 허리에 치명적인데 ㅠㅠ 계속 앉아~!!!하며 적응 훈련 좀 시키느라 애먹었네요 그래도 저희 강아지는 디스크 때문에 유모차를 구매하게 된거라 앞으로 잘 타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저희 강아지 유모차 탄거 보고 가세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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