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스마트 분유포트 베이비핑크 1.7L 리뷰

 

오펠 스마트 분유포트 베이비핑크 1.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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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6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4-26 기준)

 

★☆☆☆☆ 2021-04-23

펑소리와함께 터졋습니다 이거 아이들잇는집에서 쓰는 분유포트 아닌가요? 정말깜빡놀랏네요 ㅡㅡ 냉장고까지 다나가서 밤새 다녹을뻔했네요 전원 아예먹통이예요 아예 불도안들어와요 당장 처리해주세요

★★★★★ 2021-04-18

너무 편해용!!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요!! 첫째때 돌때까지 완모하고 그과정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ㅜㅜ 둘째는 미리 장만했어요 혼합하다가 분유로만 갈아탈려구요 설명서 읽고 보고 사용하니 쉽더라구요~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닦아내고 세제로 씻어서 헹구고 반쯤 넘게 끓는 물에 식초 소주잔1개에 베이킹소다 2스푼 넣고 끓였어요 그리고 맹물로도 한번 끓였어요> 뚜껑에 진짜 많이 묻어나니 뚜껑을 꼭 세척잘 하세요!! 분리해서 식용유로 몇번 닦아냈어요!!!! 24시간 물 데워쓰고 다시 만들어 놓고 잘 쓰고 있네용!! 정수물 100도 끓여서 45도로 맞춰놔영!! 아그리고 뚜껑 열도 닫을때 주전자가 깨질까바 조마조마 하지만 조심히 사용하고 있어요~ 가성비 좋고 추천추천 !

★★★★★ 2021-04-13

곧 태어날 아기 분유타는데 편리할것같아 구매했습니다

★★★★★ 2021-04-08

리뷰보고 구매결정했어요 애기가 감기가떨어지지 않아서 보리차끓여먹이려고 샀는데 사자마자 젖병소독부터 했네요 찜기도 좋고, 사용 어렵지않고 이쁘고 일단은 맘에들어요

★★★★★ 2021-04-06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중탕할 때도 너무 좋고요 아가가 크면 티 주전자로 계속 사용하려고

★★★★★ 2021-04-05

첫아이가 생기고 유독 분유포트에 정착이 안됐더랬다. 첫 분유포트를 한달만에 해먹고 우연히 구매하게 됨. 일단 기능이 엄청 많다. 사실 평소에는 딱 두가지의 기능만 쓰게 되는데 바로 정수용 분유 45도와 50도. 1박이상의 외출시엔 꼭 가지고 다니는데 정수기가 없는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수 있어 좋다. 다만 출산한 산모의 유리 손목으로 사용하기엔 살짝 무겁다. 아침마다 설거지를 해서 건조기에 엎어 놓는데 무게중심이 안맞았는지 떨어져서 와장창 ㅠㅠㅠ 이부분은 어차피 유리재질인거 알고 구매했고 나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일뿐 제품의 문제는 아님. 망설이지 않고 똑깉은 제품으로 재구매했다.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 가성비 최고. 주의!! 본체라고 해야하나.. 메인은 유리지만 주전자 바닥과 뚜껑은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는 필수다. 생각보다 많이 나옴.. 뚜껑을 완전 분해해서 기름으로 몇번이고 다 닦고 여러번 살균 소독해야 하는 수고는 해줘야 한다. 혹시라도 또 깨먹으면 같은 재픔으로 또 구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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