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일라지스 브라우니 브리틀 솔티드 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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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38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4-22 기준)
★★★★☆ 2021-04-20
딸이 좋아서 차가구매했음.
★★★★☆ 2021-04-19
너무 맛있음 단짠 제대로임
오자마자 맛 한번 봐야지 했는데 맛있어서 다먹음
★★★★★ 2021-04-13
이가 썩을 것 같지만 존맛
★★★★★ 2021-04-07
존맛입니다. 꼭주문하세요.
★★★☆☆ 2021-04-06
3820원에 구매
★★★★★ 2021-03-27
개맛있음 진짜 나 죽어
다이어트 할때는 사면 안되는 과자… 악마의 과자
내영혼을 팔겠음 진짜 맛있음
하루에 한봉지 쌉가능임 다이어트 끝나면 두세트 사서 4봉지 사서 와구와구 일주일동안 먹어야지 야호~!
아 근데 이에 좀 많이 낌
★★★★★ 2021-03-21
요번이 두번째 직구인데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한봉 먹을정도로 요번에 3셋트 주문했어요 ~ 단짠단짠이라 아메랑 딱 좋아요
★★☆☆☆ 2021-03-08
사실 브리틀이라고 해서 견과류에 캐러멜라이징한 거 초콜릿 입힌거겠구나. 약간 짭짜름하겠네. 이러고 주문했는데. 한봉지만 할 걸 ㅠㅠ 이거 어떻게 먹지 걱정됨
옛날 학교앞에서 국자에 소다녹인 그 뽑기맛이고. 바삭함도 그 뽑기의 그것입니다 ㅠ
예상과는 너무 많이 달라서 ..
이걸 먹으려면 진한 커피가 필요할 듯 합니다.
단 거 아주 좋아하시는 분. 뽑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해요
★★☆☆☆ 2021-03-08
별점이 좋아서 시켜봤는데 너무 달기만해요
보통 '솔티드 캬라멜' 타이틀을 달고있으면 제 입맛엔 거의 맛있던데
처음으로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이..없… 읍읍 식감도 너무 잘 부서지고
약간.. 달고나 먹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 특유의 입안에서 녹는맛이 있는데
어찌설명해야하나.. 달고나 만들때 그 하얀가루 많이넣으면 막 바사삭 부서지는 그런 느낌이요
그거랑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