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마루 평판형 스크래쳐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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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43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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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리필할수있어서 구매했는데 첨에 잠깐 앉아있더니 스크레쳐도 올라가는것도 전혀안해서 그냥 거실에 덩그러니 방치중입니다.
★★★★★ 2021-05-03
냥이가 새끼냥이라 사이즈 괜찮아요.
★★★★★ 2021-04-27
친구네 고양이 선물로 사줬어용
하얀고양이라서 그런지 더 잘어울리는 이쁜 디자인!
배송오자마자 쏘옥 올라가서 잘 지낸데요ㅎㅎ
1년된 4.2키로 왕솜방망이 가진 아가고 크기는 딱 맞아요~
울집 냥이 두마리꺼도 사러 왔다가 상품평 남겨요!
배송은 로켓 배송 정말 제가 사랑합니다❣️
★★★★★ 2021-04-25
생각보다 크구 깔끔하네요
스크래쳐로는 안쓰고 잠만 자더니
같이 동봉해 보내주신 캣닢 좀 뿌려놧더니
스크래쳐로도 쓰네옄ㅋㅋㅋㅋ
주인님께서 만족하시니 잘 쓰겟습니다~
★★★★★ 2021-04-09
처음에 며칠은 그냥 두고 보기만 해서 맘에 안드는건가 싶었는데 이제는 스크래쳐 위에서 자리 잡고 잘 안내려와요. 잠도 이 위에서 자고.. ㅋㅋ
우리 애는 뚱냥이라 어딘가 기대 앉아 있는거 좋아하는데 가운데가 오목해서 아주 안정적으로 누워있네요
사이즈는 우리 뚱냥이한테는 꽉차는데 날씬이냥한테는 적당한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1-04-04
역시 쓰는건 냥바냥 인거같습니다 ㅋㅋ 저희 둘째는 잘 쓰는데 첫째는 아무리 유도해도 위에 올라가고 바로 원래걸로 돌아가네요.. 그래도 몸 말아서 자는게 귀여운데 좀 작은 느낌이에요~ 더 큰거 살껄 ㅎㅎ 그래도 잘 쓰니 만족입니다
★★★★★ 2021-04-03
만 6개월 3주 되어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 받았을 때 중성화 수술하고 넥카라하고 있었어요.
(지금은 자유의 몸입니다. ㅎㅎ)
몸무게가 약 3kg 정도 나갑니다.
세워 넣고 쓰는 스크래쳐 2개 있고, 밑에 누워놓는 스크래쳐,
집모양(숨숨집) 스크래쳐 등이 있는데,
동그란 스크래쳐에서 자는 고양이들을 많이 봐서
꼭 갖고 싶었어요!
(왜 고양이 거는 이것저것 있어도 또 갖고 싶을까요!?)
울 고양이가 처음에는 별로 반응이 없었는데
졸릴 때 올라가서 자네요. 귀엽게. ㅠ
여기저기 위치 바꿔가면서 잘 쓸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처음에 박스에 스크래쳐만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캣잎도 들어있어요.
(박스 버리다가 알게 됐네요.)
흰색 테두리가 멋스럽고 집 분위기에 잘 맞아요.
(테두리에 뭐가 묻어서 물티슈로 닦아냈네요.)
처음 택배 받고서 종이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둥그런 모양이 움푹하게 생깁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