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클라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후기

 

위니아대우 클라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6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1-05-16 기준)

 

★★☆☆☆ 2021-05-05

가격이 착한데 다이얼 방식인지는 알고구매를 했으나 다이얼조절부분에 LED 불이나 섬세조절가능한지 알고구매를 했으나 구입하고나서 상품평보고 LED불같은게 없다는걸 알았네요.말그대로 레트로방식 ㅜㅜ 조리할때 미세 시간조정이 난감하다는게 단점이네요. 말그대로 그냥 레트로하게 써야겠어요^^;

★★★☆☆ 2021-03-29

유리판이 자꾸 움직여요 그리고 크기가 쫌 작아요. 편의점 도시락이 안들어가 당황. 그리고 예전 제품보다 시간을 더 돌려야 하는듯해요.

★★★★☆ 2021-02-06

처음 사용시 스파크가 두어번 일어났지만 그 이후는 현재까지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0-08-26

디자인은 확실히 콤팩트하고 예뻐 다이얼식이라는 단점을 뚫고 선택했습니다. 허나, 0의 자리가 움직입니다. 점점 1에 가깝게 0이 움직여, 1분에 맞추면 10초만 돌아가고 끝나더라고욬ㅋㅋㅋㅋㅋ 크기도 작아, 도시락조차 돌릴 수가 없어요ㅠㅠ 그냥 예쁜 쓰레기 좋아하시는 저 같은 분들에게는 추천.

★☆☆☆☆ 2020-05-18

후기를 꼼꼼히 읽고 살걸 대충 읽고 샀더니 후회가 되네요. 반품 귀찮아 그냥 쓰는데.. 밤에 컴컴할 때는 조정하는 다이얼이 안보여서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그전에 쓰던 것이 계기판이 전자식으로 불빛이 보여서 쓰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이건 오로지 다이얼과 인쇄된 글씨들만 나와있어 처음에 익숙해지는 때까지는 불편하네요. 사진 설명 추가: 아이가 유리파편에 다친거 보면 강화유리도 아닌 것이 고정장치가 없다는게 큰 문제인듯합니다. 다른 제품들도 가격대가 비슷한데 더 나은 제품 꼼꼼히 보고 살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박스도 버렸고 기간이 한참 지난 지라 반품 못하고 쓰고는 있는데, 안에 저 유리 선반 하나 가격만도 16000원에 배송비 3000원 내고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비추 최근에 산 물건들 중에 최악이네요.

★★★★★ 2020-05-12

색상정말 이뻐요!! 흰색은 때탈것같고 검은색은 투박해보일것같아서 고민햇는데 차콜컬러 정말 흔하지도 않고 너무 이뻐서 칭찬받았어요!! 이가격에 요 상풍 정말 착하고 이뻐요

★★★★☆ 2020-05-11

디자인도 예쁘고 쓰기도 편리합니다 주방이 좀 색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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