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이어패드 10 x 10 cm 2p 리뷰

 

헤드폰 이어패드 10 x 10 cm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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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동안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04 기준)

 

★★★★★ 2021-05-03

싸고 빠르고 너무좋아요~!!!

★★★★★ 2021-04-26

★★★★★ 2021-03-23

새로 헤드폰을 사야하나 고민 했는데 최소비용으로 해결했어요

★★★☆☆ 2021-02-14

근데 헤드셋 일부랑은 껴도 귀아파서 별로

★★★★☆ 2021-02-04

녹스 NX2 헤드셋에 딱 맞아요. 두께가 기존거보다 조금 얆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성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 2021-01-01

헤드셋 새로 구매안하고 커버만 교체해도 새것같이 좋네요

★★★★★ 2020-12-30

해커 3만원짜리 헤드셋에 딱 맞아요. 구멍은 새로 뚫어줘야 하지만 대충 자리 맞춰서 뚫어주면 원래 이어패드처럼 편하게 딱 맞습니다. 기존 이어패드가 다 벗겨지고 헤지고해서 버려야하나 했는데 이걸로 계속 쓸 수 있게됐네요. 굿굿

★★★★★ 2020-12-16

고정 구멍이 있으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 2020-12-08

얇은 감이 있지만 오히려 귓바퀴에 압박감이 없어서 덜 불편합니다 이전에 있던 쿠션보다 더 좋아요

★★★★★ 2020-12-04

폭신하고 말랑한것이 나쁘지 않소

★★★☆☆ 2020-11-16

★ 구매 배경 ★ 녹스 게이밍 헤드셋 NS-2S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산지는 2~3년 된거 같은데 튼튼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패드 부분은 계속 쓰다보니 완전 헐어서 쓰고나면 검은 가루도 떨어지고 이어패드 자체가 머리기름 냄새에 찌들더군요. 그렇다고 멀쩡한 제품 다시 사긴 돈이 아까워서 이어패드만 검색하던중 사이즈가 맞을것 같은 이어패드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1. 돈 절약 사실 예전에는 이어패드가 헐면 아예 헤드셋을 바꾸곤 했는데 짠테크 시대에 그럴수는 없고 이어패드만 갈아도 새제품을 쓰는것 처럼 쾌적한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2. 나쁘지 않은 착용감 두깨감이 있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 단점 ★ 1. 애매한 크기 제 헤드셋에 크기가 맞긴 하지만 이어패드 끼울때 확실히 좀 작은 느낌이 나긴 하더군요. 디자인을 봐도 녹스 헤드셋 이어패드 교체를 염두하고 만든 제품 같은데 조금만 더 넉넉하게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비싼 가격 사실 6천원이면 싸구려 헤드셋 가격이긴 합니다. 확실히 제품 가격에 거품이 낀것 같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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