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리첼 펫 하드하우스 방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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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80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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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안녕? 샤넬이야!
1년 동안 케이지가 내 집 아닌 내 집이란 명칭으로 있었지… 나는 그곳이 별로였어 쇼파나 보호자 양반다리 밑에서 그저 내가 눕는 곳이 곧 나의 침실이었지…
비록 내 노고는 아니었지만 난 드디어 내 집 장만을 했어…
우리 보호자는 집 두채 유지하느라 등골이 휘겠지?
그럼 내가 해야 될 역할은??
아프지 않고 똥 잘 싸고 내 집 잘 지키며
보호자 심심할 때 벗이 돼주는 거지 ㅋㅋㅋ
정말 튼튼하고 좋은 집 같아 아주 포근하니 좋아~~
난 맘에 들어
나는 2.4kg
★★★★★ 2021-03-20
사이즈도 딱이고 가격도 괜찮아요
너무 예쁘네요 울강쥐들도 마음에 드는지 바로 들어가더라구요
★★★★★ 2021-03-04
아이가 좋아해요 한번에 쏙들어가네요 1.2키로 말티에요 아주 넉넉해요
★★★★☆ 2021-01-15
울아가가 무서운지 하우스에
들어가질않네용~ 곧적응하겠쥬~
★★★★★ 2020-12-24
친정집 길고양이출신 까미가 좋아해요
살짝 재질이 가벼운감이 있긴해요
★★★☆☆ 2020-12-21
잘 들어가서 쉬는데
4킬로 말티즈 인데 작은감이 있어요.
엘사이즈 입고 4킬로 정도면
더 큰거 사세요
★★★★★ 2020-12-16
괜찮습니다
★★★★☆ 2020-11-25
생각보다 엄청크게 느껴졌어요
다른 분들은 강아지나,고양이집으로 구매하셨겠지만
저는 토끼를키우고 있어서 패브릭으로 된 집을사면
털갈이 할때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플라스틱?같은걸로
구매했는데 매우만족합니다 검정색 품절대서 민트색구매했는데
귀여워요 ㅎㅎ안에 방석까지 센스만점 ㅋㅋㄱㅋ입니다
그리구 빠른배송 엄지척이여요 무사히 배송왔어요 굿입니다.
★★★★☆ 2020-11-21
딱 가격 값하는 집이예요ㅎㅎ 우리집 막내 이제 4개월차 되었구요 몸무게는 2키로 좀 넘는데 한창 성장할 때라 성견되고 나서 제대로 된 집 사줄려고 임시방편으로 이 제품 구매했어요 근데 퀄리티는 딱 그냥 저렴한 가격 값하는 그 정도예요ㅋㅋㅋ 생각보다 입구 쪽 모서리가 날카로워서 좀 조심해야 할 것 같구요 지금은 처음 배송 받았을 때 보다 조금 더 성장해서 입구 쪽을 칼로 도려내서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줬어요 절대 평생 쓸 집으로는 이용 못 할 것같구요 성장기 친구들 성견 되기 전 잠깐 쓰는 용도로 좋습니당! 기본 제공되는 쿠션은 너무 얇아서 좀 별루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