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하우스 애견 배변판 리뷰

 

루나하우스 애견 배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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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12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30 기준)

 

★★★★★ 2021-05-09

상품이 맘에들어 다른색상으로 재구매했습니다.

★★★★★ 2021-05-09

주인에겐 좋은데 강아지는 불편한가봐요 저희 강아지는 배변판 위와 근처를 빙글빙글 돌다가 싸는 습관이 있는데 배변판 벽이 높아 할 수 없으니 앞발은 배변판에 뒷발은 그냥 밖에 줘서 다행히 수컷이라 쉬야는 안에 80프로는 들어가는데 응가는 그냥 밖에 싸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배변패드 깔고 버리고 냄새나는게 싫어서 높은 판에 싸고 바로 버리고 세척해주려 했는데 ㅠㅠ 불편한가봐요 아근데 조금 턱이 있어서 저도 한 세번 발이 걸렸어요,,ㅎㅎ

★★★★★ 2021-03-16

옆에 물어뜯고 턱괴고 앉고 오줌만 안 싸고 다 해요

★★★★☆ 2021-03-04

어렸을땐 일반적인 배변판쓰다가 몇년동안은 그냥 패드만 깔아줬었는데 쇼핑하다 좋은제품이 있는거같애서 주문했어요 아직은 낯설어서 사용을 잘못하는거같지만 교육 시키면 언젠간 안에 들어가서 사용을 하겠죠?ㅎ

★★★★★ 2021-02-28

칸막이가 높아서 배변실수가 적고 가격대비 고급스럽습니다. 추천합니다.

★★★★★ 2021-02-26

남자아이라 두개사서 두군데 놓았어요

★★★★★ 2021-02-20

큰애는 아들인데 어색해하고 테두리에 계속 쌋는데..둘째는 여자아이인데 잘싸네요. 색깔도 예쁘고 너무 괜찮아요

★★★★★ 2021-02-19

좋긴한데…늑대과??? 포메같은 경우엔 싼곳에다 다시 안싸는 애들이라ㅠ 바로 안치워주면 ㅠ저가 두배만한 걸 찾아봐야겠어요..

★★★★★ 2021-02-02

우리 강아지한테 딱이다

★★★★★ 2021-01-26

이사하면서 다시 재구매해요. 다리들고 쉬야하는 강아지들에겐 강추 배변판없어서 똥오줌 못싸고 자꾸 나가자고 했는데 배변판 도착하자마자 익숙하게 가서 볼일보네요ㅎㅎ배송 너~~무빨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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