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플러피 강아지 이동 슬링 히든백 후기

 

마이플러피 강아지 이동 슬링 히든백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18 기준)

 

★★★★★ 2021-05-17

수납이 잘 되고 어깨패드가 있어 편하고 풉백 구멍도 있어서 여러가지러 편리해요 강아지도 잘 올라가줍니다

★★★★★ 2021-05-14

첫사용인데 이만큼 잘적응하기있나요?? 애기몸무게는 3.7이고 몸길이가길고높은데도 쏙들어가용 수납도많아서 물.사료,간식,목줄,제간식까지도 들어가요 대신많이넣음 그만큼 무거워지지만여 차 승차감도안좋은데 저러고 잘정도면 불편한건없는거같아요 쵝오입니다

★★★★★ 2021-04-28

편하고 수납도 많아서 좋습니다^^

★★★★☆ 2021-04-25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가볍고 일반 백 같아서 좋습니다. 숄더끈고정패드(손잡이)부분 똑딱이가 불량이라서, 그것만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전체 다 회수를 하고 다시 주는 식이네요.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데… 그냥 손잡이만 추가로 배송해 주면 되는데… 그냥 반품하고 새로 받았어요. 그런데 똑딱이는 여전히 열기가 싑지 않아요.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어요.

★★★☆☆ 2021-04-23

강아지가 안전감 있게 서있기에는 별로인 것 같아요. 어깨 부분이 볼 때는 좋아보였는데 크로스로 맨다고 안정감이 들진 않아요 강아지도 저두… 아 여름되면 조금 더울 것 같아요. 그래도 강아지 배변봉투 살짝 나오는 부분은 좋은 것 같아요. 수납공간도 꽤 있구.

★★★★★ 2021-04-14

디자인이 그냥 예쁜 가방 같아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 처음엔 낯설어하다가 이제는 꺼내기만 하면 바로 눈치채고 쏙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얼굴만 빼꼼 나와서 넘 귀엽습니다. ㅠㅠㅠㅠ

★★★★★ 2021-04-09

저희집 강아지는 등길이가 긴 편인 4.5키로 15살 말티즈이고 막혀있는 이동가방을 너무 답답해해서 슬링백 형태의 가방만 사용했었습니다.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슬링백도 만족하였으나 병원이나 미용 오갈 때 슬링백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가 없다보니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하셔서 이번 가방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 부분은 대중교통 이용 가능한 가방인데도 딱딱하지 않아서 강아지가 잘 들어갑니다. 강아지가 타고 다니는 가방인데 강아지가 안 들어가면 정말 무용지물이 되는 거라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슬링백처럼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어서 안정적인 것 같답니다~ 얼굴 나오는 부분에 쿠션이 있어서 얼굴도 잘 내밀고 있다고 길에서 사람들이 귀여워한다고 아주 자랑스러워하십니다 ㅋㅋ 저는 지금까지 본 강아지 가방 중에 가장 강아지가방 같지 않고, 소재도 방수?처럼 약간 바스락한 재질이라 더 세련된 느낌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머니께 가격 말씀드렸다가 등짝 한대 맞았는데 사용해보시더니 아주 만족하고 계십니다 ㅋㅋ 300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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