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다모아 다다코 청소기 대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8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7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22 기준)
★★★☆☆ 2021-05-19
사용하면서 안쪽에 있던
먼지가 밖으로 떨어질거 같아요.
왜냐면 케이스 옆면에 먼지들이
정전기로 인해서 묻은게 보이거든요.
그렇다면 당연 사용중에 침구로
다시 떨어질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개로는 부족하기도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 2021-05-14
캠핑가서 돗자리 청소도 좋아요
★★★☆☆ 2021-05-12
방바닥에서는 잘 되는데
카페트의 표면이 머리카락을 꽉잡고 안놔줘서
못빨아들이네요
뭐 삼성청소기 침구 노즐껴도 못빨아들여요
이건 그 옷솔로 해야 될것 같고
잘못삿다 햇는데
열어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왠갖 모래가 와장창…
이렇게 더러운 카페트를 쓰고 잇었다니..
잘삿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능은 아니라는거
아 그리고 안보이는 먼지 나온다고 신나서
빠르게 하지 마세요
돌돌이 접합부 뜨거워져서 녹습니다
버렸어여 ^^ ㅋ
★★★★★ 2021-03-31
제가 별 짠순이라ㅋ 왠만하면 좋아도 별4개주는데
요건 5개줬어요~
침구 청소기를 카페트 청소 하는게 영 그래서
검색중에 구매하게되었어요.
받자마자 열어보고 바로 카페트에 문질러봤는데..
오호.. 이거 물건이네용ㅎㅎㅎ
쓰기도 편하고 바로 먼지 털어서 씻어내고 말리면 끝
근데 고무패킹? 저거 용도가 뭔지 자꾸 빠지네요.
그래도 난 좋아요~
★★★★★ 2021-01-22
구매 전 후기를 보면서 갈팡질팡 했어요
개인마다 사용을 하며 느끼는 평가가 그날의 감정이나 기대감에 부응하는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이불은 정기적으로 로만 시레나로 청소를 하지만 매일 붙는 먼지들은 테이프를 밀고 뜯어내는게 정말 일입니다
뜯고 밀고 그렇게 몇번을 빈복하다가 한데 모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이 반복 하다가 그리도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봤어요
전 애완동물은 안 키워서 털은 모르겠으나
청소기를 돌리지 않는날 이걸 로 몇번 밀고나면 이불이 껄끄럽지가 않아요.
첫날은 쓰고 먼지가 싫어 자기전 쓰고 씻었어요
첨부한 사진은 2일정도 사용한 것입니다.
패브릭 소파도 카페트 이불 패브릭 종류는 다들 잘 되는듯해요
옷솔로도 카페트를 해봤지만 이정도로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더 구입해서 엄마도 보내드렸어요.
이제 테이프 크리너는 매번 사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너무나 흡족하고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