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토쿠 반려견 카페트 퍼즐매트 6p 사용기

 

메이토쿠 반려견 카페트 퍼즐매트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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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1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01 기준)

 

★★★★★ 2021-04-29

이제품을 처음 접한건 19년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사하면서 기존 매트와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재구매 했습니다. 먼저 저는 9냥이 집사 입니다. 윸냥이에서 이사 하면서 구냥이 집사가 되었네요.^^ 매트를 19년도에 사용해보니 냥이들이 스크래쳐 해도 티가 안났고요. 지금까지 손세탁, 드럼세탁기 세탁을 여러번 했는데 변형이 없습니다. 그리고 매트 위에 무거운 가구나 물건을 놓지 않으면 매트 쿠션은 살아 있어요. 가격대비 쿠션감도 좋고 원단도 부드럽습니다. 한세트에 6개 들어있고 19년도에 구매할때는 같은 그레이라도 색감차이가 있는것도 있었어요. 이번에 주문했을때는 매트가 펄이 들어간 느낌! 색감차이는 없는것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가격, 질감, 쿠션감등~ 아주 맘에 들고 잘쓰고 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2021-04-28

댕댕이가갑자기아프면서깔게되었는데.. 응가또는소변실수를해도고자리만빼서 후다닥물로빨아서말리면곰방말라서고자리에쏙갔다끼고아주좋아요~친정집에도댕댕이델꼬자주가는데거기에도깔까하고생각중이예요

★★★★★ 2021-02-27

이걸 로켓배송으로 살수있어 좋았고 가장 저렴해서 더 좋았어요.

★★★☆☆ 2021-02-17

저는 따로 반려동물을 키우지는않습니다~ 방에 책상이 창문쪽에 있는데 겨울에는 커튼이 있어도 벽과 바닥이 차가워서 우선 소량만 사보고 필요한만큼 더 사자싶어서 가장 싼걸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거친재질처럼 보였는데 거칠지 않고 나름 부드러워요! 색상은 무난하게 그레이로 했는데 진한그레이라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확실히 창문아래쪽 벽면에 붙인상태에서 핀같은걸로 고정시키니 찬바람이 덜 들어오는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퍼즐처럼 끼우다 끝부분은 사각형 모양으로 끼어 맞추는식으로 되있어서 어지러워보이지도 않고요 혹시 저처럼 반려동물 매트가 아닌 집안에 깔아놓는 식으로 저렴한거 찾으시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 근데 뒷면이 하얀색이라 금방 때 탈 것 같습니다ㅜ ㅜ 양면이 그레이색이였다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용,,,

★★★★★ 2020-11-03

좋아서 또사러왔는데 색상 많이 안달랐으면 좋겠네여

★★★★★ 2020-09-21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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