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백과 피톤치드 스프레이 후기

 

순수백과 피톤치드 스프레이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6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26 기준)

 

★★★☆☆ 2021-05-25

효과도 없고 침구에 뿌려놓으면 향은 있지만 피부에 닿을때 간지럽고 괜히 비싸게 주고 샀나싶어요 후회가되는 제품입니다

★★★★★ 2021-05-25

진드기로인해 느껴지던 가려움이 사라짐 스프레이형식이라 뿌리기도 간편하고 잘 산 듯 함

★★★★★ 2021-05-20

검색해보니 상품평이나 설명이 너무 믿음직하더라구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는 집사로서 이놈들이 아무래도 지들 화장실도 들락거리고 제 침대에도 올라오구하니.. 애들땜시 화장실에 자외선살균기도 놓구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건조기등 구비해도 매일매일 뭔가 침구같은 곳을 케어해줄수있는게 뭐가있을까 생각하다 피톤치드가 떠올라 구매해봤어요. 향에대한 의심이 있엇지만 배송오자마자 뿌려보니 이게웬걸 완전 취향저격ㅋ 완전 솔의눈 음료 뿌려놓은것같아요ㅋㅋㅋ 제가상상했던향이에요ㅋㅋㅋ 효과를 떠나서 방향제 기능으로도 넝 만족스럽네요 부디 눈에안보이는 나쁜것들 조금이라도 무찔러주길 바라네요ㅎ

★★★★★ 2021-04-30

뿌리자마자 숲에 온 듯한 향 분사 잘 되는데 몇 몇 큰방울이 난사되요 향 오래가는 편

★★★★☆ 2021-04-28

원래 피톤치트가 이런건가.. 탈취는 잘 되는거 같아요!

★★★★★ 2021-04-27

이사 온 원룸이 곤연벌레 쌀벌레 아무튼 잡벌레 아지트임 너무 화가 나서 배송 오자마자 점심 때 조낸 뿌렸습니다 이불이고 깔개고 바닥이고 뭐고 다 축축해질 정도로 겁나 뿌림 한 5분의 1 다 뿌렸어요 온 방에 습기 찰 정도로 뿌리니까 나무냄새가 엄청 진하게 나더라고요ㅋㅋ 그대로 창문 열어놓고 4시간 일하고 다시 왔는데 벌레가 바닥에 다 죽어있네요;;;; 왜 죽지? 짱이다 바닥에 열 몇마리 죽어서 굴러다님 ㅜ 징그러워 언제다치워 +자세히 보니까 죽어서 나온게 아니라 기절이네요 아 더 자증나ㅋㅋㅋ ㅠㅠ 징그러워 벌레 치우느라 미치겠네요 아무튼 효과가 너무 좋아요 몸에 무해한 살충제 정도로 보셔도 될듯 비싼 이유가 있음 하긴 이 정도 뿌렸으면 향수였어도 죽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이불위에 벌레있는 게 너무 자증나네요 치워놓고할걸 ㅜㅜㅜㅜㅜ 아무튼 냄새좋아요 효과도 좋아요 벌래샛기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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