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스팟 반려동물 실내잔디 스팀 배변판 중형 39 x 6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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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3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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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멍뭉이가 쉬야를 하고 안 하고는 사실 상품 품질이랑은 관련이 없는건데 다들 별점을 짜게 주셨네요. 흙이 단단하게 붙어있어서 별로 더러워지지도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 2021-04-25
요즘 너무 바빠서 산책을 자주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에 재구매.
전엔 분명 쉬도 하고 똥도 쌌었는데….
이번엔 너무 아까웠나봄. 까자마자 냄새 맡더니 풀 뜯어먹고 저렇게 드러누움.
현재 자기 쿠션 두고 여기서 놀고 간식먹음.
가끔 분무기로 물 뿌려주니 잔디 냄새나서 좋음. 햇빛도 쬐 줄 예정.
강아지가 싫증나서 화장실로 쓸때까지 잘 키울 예정임.
예전에 샀던거로 후기 덧붙이자면 오줌냄새 많이 안나고 진짜 잔디가 자람.이주쯤? 있으면 풀도 오줌에 절여져서 많이 죽고 냄새나기 시작. 박스 밑에 고여있거나 샐 수 있으므로 박스밑에 배변패드 깔아주는것 추천함.
한 2주, 작은 강아지는 3주 정도 쓴 것 같음. 강아지들이 진짜 좋아함.
사용하면서 벌레 난 적 한번도 없음.
4번 정도 사본 듯.
그냥 박스따로 버리고, 풀은 돌돌 말아 종량제봉투에 버렸었음.
개들이 좋아함. 번창하세요.
★☆☆☆☆ 2021-03-05
강아지가 냄새만 맡고 올라가지않아요
★★☆☆☆ 2021-03-01
실외배변만 하는 저희집 강아지….
잔디 깔아줘도 실내에서 안싸네요ㅠㅠㅠㅠㅠㅠㅠ
죽어도 안쌀건가봐요……………
★★★★☆ 2021-02-25
배변판은 단단하고 좋은데 저희집 멍멍이는 관심을 안갖네요ㅠㅠㅜㅜㅜ 약간 파삭파삭한 잔디밭으로 옵니다 약간 목욕탕 매트..?같은 파삭함이엇어요
★★★☆☆ 2021-02-14
잔디랑 털이 너무 빠져서 매우 지저분해짐 ㅠ
다른 잔디도 사용해봤지만 둘다 암모니아 냄새가 1주일 지나면 많이 올라오는 단점 ㅜ 오래 써봐야 10일 정도 가능.
★★★★★ 2021-02-01
강아지가 실외배변만 해서 실내로 바꾸려고 구매했어요
배변 훈련은 따로 안했는데 어떻게 알고 잔디패드에다가만 알아서 싸네요
근데 사용한지 열흘정도 됐는데 가까이서 맡아보면 슬슬 암모니아 냄새가 나요
이제 인조잔디패드로 시도해보고 잘 안싸면 이거 계속 구매하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