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HUD 마그네틱 계기판 거치대 후기

 

엘라 HUD 마그네틱 계기판 거치대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07 기준)

 

★★★★★ 2021-05-07

생각대로 만족합니다.

★★★☆☆ 2021-04-18

어거지로 달아 놓았는데 몇일만에 떨어지고 다시달고 떨어지고 반복을 하고 있어요 음…..편하긴 엄청 편해요 근데 뉴투싼에는 잘 붙어있질 못하네요 ㅠㅗ

★★★☆☆ 2021-04-11

QM6에는 안 맞는지 폰의 흔들림이 심하다

★★☆☆☆ 2021-04-09

제품은 스프링은 쎄지만,어느 모델의 자동차든 계기판 데시보그가 약간 곡선임을 감안하면 완전히 고정이 안되고 운행하다보면 조금씩 움직여서 다시 손으로 위치를 바로 잡아줘야함~ 동호회 나눔으로 직행할거같음~

★★★★☆ 2021-04-05

집게 세기, 자석세기 모두 강한데 단지 제차의 계기판 캐노피가 뒤로가면 갈수록 각이 커지는 구조라 잘 물려있을지 써봐야 알겠습니다.

★★☆☆☆ 2021-04-05

첫번째 사진은 자석 아래에 붙인사진. 정면 시야를 다 가림. 두번째 사진은 자석을 윗부분에 부착한 사진. 핸들에 가려 중간이 안보임. 세번째 사진은 '휴대폰 악세사리 때문에 중앙에 붙이지 못할시' 사진. 기울어져서 사용 불가. 옆으로 붙여논건데 저렇게 기울어 내려감. 제품 받침부(폰에 닫는 받침부)가 아예 눕혀지지가 않게 만들어져 있음. 쓸데없이 뒤로는 넘어감. 1.자력이 휴대폰의 무게를 못 버텨서 떨어진다. (폰 아작나겠음.) 2.세로로 붙일시, 자석부 받침대가 고정력이 약해서 휴대폰의 무게중심을 맞춰 부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으로 그냥 기울어 버린다.(조이거나 해서 장력을 주는 그런게 없음. 애기 머리 꺾이듯 버티는 힘이없음)요즘 대부분 폰 뒤에 손가락 거치대를 달고 다니잖아요? 그럼 뒤에 쇳판을 중앙에 못 넣으니 중간중심을 줄수가 없음. 그런거 안 달고 다니시는분은 그나마 눕혀쓰는건 가능할듯. 3.설명과 같이 계기판 윗부분에 설치하고 휴대폰을 세우면 차량 유리가 심하게 가려지고, 눕히면 기울어 버리니 뒷 악세사릴 달고는 답이 안나옵니다. 들고 다니지 않는 보조폰으로나 그나마 비벼볼만 합니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메인폰에 사용은 못하겠어요. 4.그나마 집게가 잡아주는 힘은 강합니다. 5.부착부가 앞뒤로는 회전이 되는데 위아래 반전하듯 회전이 안되어 차량에 속도계 윗 커버가 아치형으로 둥그런 타입은 옆쪽으로 치우쳐 설치하면 폰도 기울여서 붙여야함. 6. 자석과 붙는 철판(휴대폰에 고정시키는 철판)이 넘 두꺼워서 커버가 떠요. 옆에 달린 버튼부위가 미세하게 틀어짐. 이런적은 처음. 반대로 계기판 쪽으로 위아래를 뒤집어 달아 사용해볼까 했지만 받침부가 길어서 설치 자체가 아예 불가능함. 결국 보조휴대폰 사용해서 네비나 쓰실분만 그나마 구매하셔야 할듯. 다른거 다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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