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펫 강아지 지능개발 장난감 훈련벨 클리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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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6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5-08 기준)
★★★★★ 2021-04-30
● 살짝만 닿아도 띵 띵
이 제품의 종은 약한 힘으로도 소리가 잘나서 좋아요. 살짝 닿아도 띵 소리가 나서 첫 훈련 때 좋아요.
녹음벨이라고 산 건 한 손가락으로 눌러도 힘이 좀 들어가기 때문에 강아지 훈련시키기엔 어려워요.
★★★★☆ 2021-03-25
● 벨 훈련
벨 훈련을 시작하려니까 막막했어요. 결국 유튜브를 통해 훈련과정을 익히고 시도했어요. 강아지가 호기심이 강하거나 '손'을 할 줄 안다면 금방 벨을 울려요.
특히 '손'을 먼저 익혀두면 강아지가 금방 울리게 돼요. 손 위에 벨을 올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강아지가 손으로 잡으려 할 거예요. 점차 벨 위치를 낮춰가면서 마지막에는 바닥에 두고 기다리면 벨을 울립니다.
● 벨이 잘 안울릴 때
벨은 평평하고 딱딱한 곳에 두어야 잘 울려요. 구조상 밑면이 뚫려있어서 이불이나 울퉁불퉁한 곳에 두면 벨을 울리는 장치가 걸려서 눌러도 울리지 않을 수 있어요. 이불에서 하더라도 평평하고 단단한 판이나 책을 두고 한다면 잘 울립니다.
● 클리커 사용 빈도
클리커까지 산 건 좀 후회되어요. 칭찬을 바로바로 해줘야하는 상황에서 클리커가 손에 없다면 찾느라 타이밍을 놓치게 되더군요. 바로바로 칭찬해주려니 '옳지'라고 말로 해주는 게 가장 빠르고 간편했어요.
클리커에 고리가 기본으로 달려있어서 산책할 때도 가지고 나갔는데 항상 손에 있지 않다보니 클리커가 데롱데롱 달려서 빠르게 잡기 쉽지 않을 때면 칭찬타이밍이 좀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어요. 결국 '옳지'라고 말로 해주는 게 칭찬타이밍을 놓치지 않더라고요.
● 세나개에서 본 내용
벨 훈련을 잘한다면 벨만 따로 더 사서 벨 갯수만큼 강아지가 다 누르면 간식을 주며 칭찬해주고 더 나아가 집안 곳곳에 벨을 두고 벨을 다 누르게 해서 간식주고 칭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강아지의 육체적인 활동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고 해요.
★★☆☆☆ 2021-03-18
다른 분들 쓰는 거 보구 훈련할 때 필요할 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클리커는 너무 좋은데 종은 한 번 치면 버튼 부분이 들어가서 안 올라와여….. 다시 손으로 잡아 올려야합니다ㅠ 제 것만 불량 같은데 많이 안 쓸 거 같아서 그냥 교환 안했어요… 클리커는 잘 쓰고 있습니당 !
★★★☆☆ 2021-03-08
클리커는 쓸만한데, 훈련벨은 벨누르는게 엉성해서
아이들이 눌러도 소리가 잘 안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