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시그니춰 프로틴 바 60g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263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0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5-31 기준)
★★★★★ 2021-05-31
후기가 다들 음식이 아닌 것처럼 묘사를 하셨는데 예상보다는 맛있었음.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적당히 배부름. 다이어터는 음료수나 우유와 함께 한끼식사 쌉가능.
★★★★★ 2021-05-31
커클랜드 단백질바 제품이 유튜버들사이에서 굉장히 유행하길래 한번 구매해봤어요.영상에서 보던 꾸덕한 느낌을 직접 느껴보고싶어서 한번 구부려봤는데 진짜 꾸덕함을 넘어서 쫀득한 엿느낌이 나고 뭔가 느낌이 좋아요. ㅎ
이가 안좋으신분들은 확실히 못드실것같은 꾸덕함이고,
이가 좋으신분들도 조심해서 드셔야할것같아요.
맛은 아직 하얀색만 먹어보긴했는데,
기대를 크게 안하고먹어서그런지 나쁘지않네요~
뒷맛이 뭔가 좀 특이하긴한데 계속 몇번더 먹어봐야알것같아요.
포장이 질소하나없이 꽉 채워져서왔다는 점에서 일단 직구배송 너무 맘에들고, 배송예정일보다 4일 전에 도착했다는점이 또 맘에들어요.
좀 비싸긴하지만 맛도 효과도 괜찮다면 계속 구매하려고합니다.
★★★★★ 2021-05-31
브라우니 : 브라우니 같은 편이고 안에 초코칩 들어있어요. 퀘스트보다 맛있지만 성분은 덜 착해서 그냥 비슷한 수준. 근데 가성비가 더 좋으니까 괜찮아요. 재구매 의사 있음! 너무 안딱딱 안끈적.
쿠키도우 : 서걱서걱한게 좀 더한데 맛있어요. 저는 브라우니보다 얘가 났네요. 너무 녹아서 먹는 것 보다는 그냥 먹거나 잠시 냉장하고 시원하게 먹는게 괜찮아요.
가격 : 1박스(10+10) 25000원
★★★★☆ 2021-05-30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예상보다 맛은없지만,
좋은제품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 2021-05-30
너무 맛있어요♡ 2번째 주문입니다 ㅎ(첫주문은 다른곳)
처음 2~3주동안은 이게 무슨 맛이지 싶었고 브라우니가 맛있었는데 이제는 쿠키가 더 달지않고 초코칩 박힌 부분이 제 취향이 되었어요♡
★★★★★ 2021-05-29
고민말고 얼른 결제하세요. ㄹㅇ 빛템임. 다이어트 성공하고 (경기도)광명 찾읍시다ㅎ
<제품활용>
군것질 아예 끊고 이거 끼때마다 반개씩 요거트볼에 넣어서 식사로 드십쇼. 그 식단으로 하루 두끼씩 한달만 드시면 살 거의 녹아 없어진 수준으로 몸 변해있음. 포만감도 좋고, 어차피 맨입으로 먹거나 하나 다 먹는건 조금 물려서 저렇게 먹는게 가장 잘넘어갑니다. 저 하루 홈트 40분에 식단 그렇게 해서 한달만에 몸에서 10kg 넘게 빼냄.
레시피는 프로틴바 반개, 커클랜드 무가당무지방 그요 한스푼, 저칼로리잼 한티스푼, 사과 1/6쪽, 바나나 1/3개 넣었습니다. 진짜 한번만 믿고 따라해주세요. 존나맛있음. 속세맛임. 저 개 빵순인데 이거먹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동안 빵 아예 안먹었어요. 속세 미련 엄청 줄여줍니다.
최종목표가 잼민이 하나 무게 빼내는거라 목표체중까지 좀 더 남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더 샀어요.
<맛평>
처음드시는 분들도 익숙하실 아는맛 속세맛 존맛ㅇㅇㅇ. 초콜렛 브라우니맛은 정직한 속세 브라우니맛, 초코칩 쿠키도우맛은 스니커즈나 자유시간 뭐 그런 에너지바 맛 납니다. 유청단백으로 만든거라 솔직히 시큼털털한 맛이 조금은 없잖아 있고, 쿠키도우에 박힌 초코칩은 초코칩이라기보단 숙취해소때문에 먹었던 반하사심탕같긴 한데, 그래도 역하지 않고 이딴거 먹으면서 다이어트하기 싫다 정도까진 아님. 공구 같이 한 친구들도 다 개맛있고 속세맛이라며 찬양함. 다이어트 하시면서 이런 맛성비 찾기 힘드실겁니다..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코스트코에서 사먹었었는데 저번에 재구매 하러 가니까 안들어왔대서 부랴부랴 주문했습니다ㅎ 타 인쇼업체들은 매장정가에 비해 터무니없게 창렬하게 받아먹는거에 비해 여기는 680원정도밖에 안비싸서 좋았슴. 해외배송비가 있긴 했지만 저는 친구랑 공구했더니 배송비는 빠졌어욤ㅎ
그리고 무엇보다 예상 배송일보다 5일이나 일찍 와서 다이어터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루틴으로 하루에 한개 먹는데 코스트코 믿고 느즈막히 구매하려다가 다섯개밖에 안남았었거든요ㅋ 배송 열흘 넘게 걸린다기에 당근마켓 전전하면서 쫌쫌따리로 파는사람 있나 똥줄타고 있었는데 한개 남았을때 기적처럼 저에게 와주셨습니다. 찬양해 갓 배송자 무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