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트리 방향제 (섬머린넨) 차량용 종이방향제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16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24 기준)
★★★★★ 2021-05-10
홀리 쑤1ㅌ ㄹㅇ 감탄이 나오는 향
★★★★★ 2021-05-02
냄새도좋고 배송도 빠르고 딱 좋습니다
★★★★★ 2021-04-24
오래전부터 사용한 방향제입니다
저렴하고 좋아요
★★★★★ 2021-03-25
여기가 제일 싸요 향기도 좋고 최고최고
★★★★★ 2021-03-18
냄새 너무 좋음
★★★★★ 2021-03-14
린넨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021-02-16
매우매우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
★★★★★ 2021-01-08
처음 살때 향마다 몇개씩 사서 맡아보았어요.
✔️ 개인적으로 저는 향수나 바디미스트로 화이트머스크향을 좋아하는데
가장 비슷한 향이에요.
포근하고 따뜻한,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한 그런 향이에요.
이사하게 되면서 잔뜩 시켰어요! 다시 리틀트리의 향으로 채우고싶어서요^^
✔️ 사용법이 독특한데요,
나무의 윗부분부터 조금씩 개봉해가면서 향이 조금씩 퍼지게 하는 방법이에요.
비닐 뒷면에 표기가 되어 있지만, 저는 한번에 뜯어썼어요 🙂
차량과 같이 작은 공간에서 사용할때는 조금씩 뜯어가면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ㅎㅎ
✔️ 다른 디퓨저들과는 다르게 저렴하며, 다 써도 잔향이 오래가요.
버릴때도 간편해서 좋지만,
저는 시간이 지나도 버리지않고 그 위에 하나를 다시 까서 쓰는 편이에요.
트리가 여러개 겹쳐있으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
⭐️ 재구매를 한 만큼 또 재구매할 의사 100% 1000% 입니다:)
★★★★★ 2020-12-28
맨날 남의 차 타면 좋은 냄새가 나는데 왜 내 차엔 방향제들을 써도 오래 향이 지속 되지 않을까 하시는 분 들 !
제가 그랬어요 제가 ㅠ
석고방향제부터 양x캔x 까지 안 써본 방향제가 없는데 항상 사고 나서 일주일 남짓 차에 냄새가 나고 나 질 않더라구요
우연히 리틀 트리를 알게 되었고 저는 클린코튼 성애자라
선택한 제품입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클린코튼과는 조금 다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클린코튼 + 달달한 향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 발향도 아주 좋습니다 .
머리 아픈 발향 아니고 은은한 발향이라 좋고, 포장지로 발향의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는게 아주 굿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
저는 강한 발향을 좋아해서 애초에 포장지를 다 벗기고 매달고 다니지만, 머리 아픈 강함이 아니고 은은한 섬유유연제 발향이라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
가격적인 면이나, 룸 미러에 걸었을 때 차량 장식용으로도 너무 보기 좋구요 !
요즘 같은 크리스마스 때는 더욱 좋습니다
강추해요 ! 고민 마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