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소닉 코지 PTC 히터 리뷰

 

펜소닉 코지 PTC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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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9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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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발아래 두는데 좋습니다. 튼튼해요

★★★★★ 2021-03-31

조아용

★★★★★ 2021-02-03

막 큰 기대는 안햇는데요.. 방이나 공간사이즈가 작은 곳에서는 진짜 가성비끝판왕같음 열기가 뜨거워서 가까이 대고잇기 힘들고요 난로처럼 바로앞 직선만 따뜻한게 아니라 공기자체를 데워주는 장점이 크네요 열기기대를 안햇는데 진심 너모 놀랄정도 완죤따뜻+뜨거워요!! 만족함!!! ^______^ 소리는 쫌 나는편… (예민하지않으면 크게 집중해치는 정도는 아님!!!) 맘에들어서 처음으로 쿠팡에 리뷰쓴다뮤 !!!

★★★★★ 2021-01-02

귀엽고 앙증맞고, 잘 쓰고 있어요, 울 공주님이 ^^

★★★★★ 2020-12-25

별하나 뺀건 시간 타이머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더라구요!큰 난방텐트 180ㅡ240 짜린데 요놈이 금방 열을 올려줘서 장판 온도 더 안올리고 적당히 있다가 냉기만 없어지면 꺼요.근데 길지않은 시간에 식어버리지만 워낙 큰 텐트니 그건 제가 감안 해야겠죠.온도가 적정 온도 올라가면 더 안올라간다는데 그 때까지 기다려 본적이 없네요.ㅎㅎ

★★★★☆ 2020-12-21

집에있던 히터기가 고장나서 급히 샀어요 깜찍한 외관에 홀린듯 구매하였는데 외관은 정말 미니하고 귀여워요. 근데 이건 직선으로 온풍이 나오는 온풍기네요..그래서 좁ㅇㄴ 실내에서 사용시 조금 답답함이 있어요… 실내가 훈훈해지는것도 히터기보단 덜하구요 (바람이 나오는 온풍기 앞만 따뜻) 그냥 선풍기의 반대다 생각하심 되겠어요…. 손잡이 가죽 부분이 자꾸 벗갸저서 가루로 떨어지는데 거슬리네요 참 그리고 전선이 넘 짧으여 그냥저냥… 가성비 잘 모르겠어요 ㅜㅜ

★☆☆☆☆ 2020-12-08

처음 사고 나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켜고 보면 시끄러운 작동음과 끊임 없이 들리는 딸칵거리는 소리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정말 추울때나 한번씩 틀어보는데 시끄러운건 참기 힘드네요..

★★★☆☆ 2020-12-03

디자인 예쁩니다. 온풍 빨리 나옵니다. 그러나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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