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닭가슴살 훈제 리뷰

 

하림 닭가슴살 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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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253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7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25 기준)

 

★★★★★ 2021-05-22

구매중입니다. 굿

★★★★★ 2021-05-20

먹기편해요 셀러드ㆍ또는 토마토ㆍ야채 위에 반개씩. 썰어서 먹으니 담백해요

★★★★☆ 2021-05-13

훈제향이 너무 좋아요 그냥 닭가슴살보다 훈제가 좋아서 시켰어요 받았는데 뭔 하얀게 위에 보여서 곰팡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껍질인거같아요 아직 배탈안났으니까 껍질인듯 맛있어요

★★★★★ 2021-05-13

닭가슴살 훈제 이거요 편의점에서 얼만지 아세요? 2900원이에요 보통 2+1 많이하던데 누가 세개씩 편의점에서 사먹나요? 저같은 사람이 그러거든요 제가 닭가슴살을 편의점에서 사먹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맛있어서에요 살을 뺄 생각은 없어요 항상 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뺄 생각이 있었으면 이거 살때 과자를 집지 않겠죠 제가 이걸 사먹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맛있어서에요” 그리고 안썩잖아요 잘 고기를 사놓으면 싸게 치일지 모르지만(싸게 치이지도 않음 비쌈 그냥 비쌈) 사놓고 소분해먹기 애매하고 안먹으면 쉰내나서 버리게 되잖아요 저는 정말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게 싫거든요 근데 자취를 하다보면요 되게 후달리는 날이 와요 밥을 잘 안해먹어서 고기 섭취가 부족하면 왠지 모르게 고기 생각만 나고 그 약간 비릿하고 든든하면서 대체불가능한 그 육류의 맛이 생각나고 로켓프레쉬를 뒤적거리게되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오더라구요 그런 날에 고기사러 마트까지 가기 귀찮고 부담되니까 닭가슴살을 먹으면 연명이 되거든요 뼛속까지 원하던 그맛이 채워집니다. 근데 닭가슴살은 퍽퍽하잖아요 //이거는요 안퍽퍽해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물이 흐릅니다. 야들야들 촉촉하게 결결이 찢어져요 입에 싹 넣으면 약간의 훈제맛과 짭짤한 닭맛이 그냥 치킨보다 황홀해요 왜냐면 이건 100칼로리 정도니까요 치킨은 거기에 0이 하나 더붙죠// 어쨋든 자꾸 그러니까 이걸 사놔야겠다 싶은거에요 편의점에서 먼저 먹어봤는데 블랙페퍼보다 워낙 훈제를 좋아해서 이걸 사야겠다 싶었어요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잖아요 여기서 사면 편의점보다 약 천원정도가 더 싸요 근데 10개니까요 만원을 절약하는 셈이죠 바보같이 이걸 시켜놓고 배달이 왔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서 자고왔어요 반나절에서 하루를 실온에 문앞에 있었던거죠 집에 오면서 아찔하더라구요 그많은 닭들에게 씻지못할 죄를 지었구나 위령제라도 해야하나 싶었어요 그애들은 가슴을 뜯어줬는데 저는 잊고 있었던 거에요 근데 놀랍게도 안상했어요 그만큼 잘 안상한다는거에요 요지는 뭐 요새는 하루에 이거 하나는 무조건 챙겨먹어요 생각보다 그리고 양이 많아요 배도 부르고 저는 2분 정도를 돌려서 김이모락모락 나는걸 뜯고 맛보고 씹고 즐기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이거때문에 편의점에 덜가서 살이 좀 빠진 거같기도 해요 다이어트를 한다면 이 미친맛을 견뎌야해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맛도리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덤으로 오니까 추천합니다. 한번 사보세요 지금도 먹고 있는데 그래서 써봤어요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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