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날개형 중형 14p 대형 12p x 3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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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37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22 기준)
★★★★★ 2021-05-19
피부예민한데너무좋음
★★★★★ 2021-05-04
딸과 함께 항상 쓰는 제품이예요~
가격이 조금 비싸서 망설였는데 비싼 만큼 품질은 좋은 것 같아요~
트러블이 적어요~
★★★★★ 2020-12-16
매일 주문해요
★★★★☆ 2020-11-16
유기농 이라서 구매 햇어요~ 부드럽고 좋아요
★★★★★ 2020-11-10
좋아요. 가격도 맘에 들고 품질도 맘에 들어요
★★★★★ 2020-10-31
잘쓰고있어요
만족합니다
★★★★★ 2020-10-26
비싸긴해도 제일 안전하고 감촉도 좋아 이것만 써요
★★★★★ 2020-10-21
생리대 그 사건이후로 이걸로 바꿔서 잘 쓰고 있습니다
★★★★☆ 2020-05-29
나느라 케어 사용했는데, 유기농이라고 비싸게 팔더니 화학 접착제 사용한 것 알고 대체품으로 주문했어요.
라엘도 흡수제 썼다고 하네요.
피부가 예민해서 자주 교체해도 피부 발진 나서 탐폰 제품이랑 교차 사용했던지라 사용감에 아주 민감해요.
나느라 케어 보다 당연 부드럽고 좋은 느낌 유기농 같은 부드러움인데, 잠들 때 착용하고 뻗어서 오랜 시간 교체를 못했는데도 발진 없었어요. 근데 보풀이 좀 일어나네요.
하루 이틀은 생리통 심했는데 생리대 때문인지 생리통은 평소 보다 덜했어요.
단점은 날 더워지면 느끼는 그 덥고 답답함 아시죠? ㅠㅠ
원단이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라 그런지 나느라 케어에 비해 좀 답답하고, 다른 생리대이랑은 비슷해요.
비닐 재질은 피부에 달라붙고 생리혈이 따로 도는 느낌에 싫고,
체내 삽입형이 편한데 솔직히 아무 제품도 믿을 수 없는지라 쓰면서도 불안하고 그래요.
결론( 나느라케어 비교 군)
나느라케어에 비해 샘 방지 잘 되며 속옷에 밀착 잘 되어서 접착 부분끼리 접히거나 속옷에 들뜸이 덜함.
원단 착용감 부드러우나, 계절 특성상 답답함, 그러나 다른 제품 생리대 수준으로 문제 되지 않음.
생리통 약해짐.
생리컵이나 생리 팬티로 갈아타지 않는 한 라엘 쭉 쓸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