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숨숨집 쿠션하우스 식빵냥이 리뷰

 

딩동펫 고양이 숨숨집 쿠션하우스 식빵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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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6-07 기준)

 

★★★★★ 2021-06-06

귀여워요 지퍼도 생각보다 쉽게 채워지더라구요 개봉 하자마자 들어가네용^^ 어디갔나~~ 하고 보면 요기 들어가있어요 마음에 드나봐요 ㅎㅎ

★★★★★ 2021-06-05

지퍼가 잘 안 닫혀서 순간 화났지만 완성하고 나니 귀엽네요 아깽이들이 같이 자니까 좁아보여서 귀여운 집 하나 더 구매했어요 집으로도 쓰고 얼굴구멍으로 손 쏙쏙 넣어서 장난감잡기 놀이로도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ㅎ

★★★★★ 2021-05-29

오자마자 자크 채워 넣어주니 들어가 안나오네요.

★★★★★ 2021-05-21

저희냥이는 예민한 아가는 아닌듯해요. 뜯자마자 넣어주니 바로 기절해서 잠들었어요. 아직 애기라 그런건진 잘모르겠어요.그러고도 낮,밤 가리지 않고 잘때는 들어가서 잘 자네요

★★★★☆ 2021-05-19

지퍼 봉재선이 삐뚤어져 고양이집 모양이 조금 뒤틀려 있지만 저희집 고양이가 좋아하고 교환이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디자인이 예쁘네요

★★★★★ 2021-05-14

냥이들 집이나 방석을 사줘도 침대에서 같이자거나 옷에 올라가있는걸 좋아해서 빨래바구니도 닫아놓고사는데 여긴 잘들어가네요 다른 모양으로 한개 더 사줘야겠어요 모양도 귀엽고 만족합니다

★★★★☆ 2021-05-04

되게 귀엽습니다. 단단한 부직포재질이고 큰편이에요: 저는 강아지집으로 쓰려고 샀는데 마감이 좀 부실해요. 들어가는 입구 아래가 거칠고 눈쪽도 입쪽도 거치네요.지퍼도 잘 안잠겨서 몇십분 씨름했어요 그것말고는 만족스러워요. 중심이 잘 안잡혀서 까딱까딱하는거는 밑에 뭔가 깔아주면 될것같아요. 만들어주자마자 머리부분에 올라가던데 이젠 집에 들어가 하면 바로 들어갑니다ㅋ 24시간도 안됐는데 신기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ㅠㅠ안나와요 화장실갈때 밥,물먹을때 빼곤 집에서 안나와서 죽겠어여 ㅠㅠㅠㅠㅠ흐어어엉 보고싶다 댕댕아

★★★★★ 2021-05-03

냥이가 너무 좋아해요^^ 바로 들어가서 탐색하고 ~ 밤에 이 안에서 계속 자네여 색깔도 예쁘고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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