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렉스 복합식 에어워셔 가습기 4.5L 리뷰

 

듀플렉스 복합식 에어워셔 가습기 4.5L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3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6-15 기준)

 

★★★☆☆ 2021-05-16

가습이돼는건지모르겠음

★☆☆☆☆ 2021-04-04

한달만 괜찮음 .한달 쓰고나면 잔고장이 많음 .

★★★★★ 2021-03-26

좋은 점 1. 물을 바로 넣을 수 있다. 2. 가열 기능이 있다. 단점 없다.

★★★★★ 2021-03-18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 가동시킨걸로… 1. 소음: 없지는 않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님. 2. 가격: 에어워셔 가습기는 대체로 30만원 이상이니 예쁜가격임. 3. 기능: 다양한 기능 있어봤지 쓰지도 않으니 개인적으로 만족. 좀 더 써보고 수정하든지 할께요. 주) 드럼이 들어가는 방향이 잘못되면 풀려요.

★★★★★ 2021-02-14

#사용시 주의점 : 물통 세척시 조그마한 물이라도 용기와 커버 사이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할 것. 수위조절 센서가 상당히 민감하여 수분이 생기면 바로 고장남. #분해방법 1. 하단부 고무 패킹을 칼이나 헤라를 이용하여 분리 후 나사를 푼다 2. 용기 외관을 잡고 회색 물통부분을 힘껏 들어올린다 3. 수위조절 센서를 분해하여 어댑터를 뽑은 후 주변물기를 제거한다 4. 재조립 후에 사용한다. 저는 설명서도 모르고 물에 막 적셔서 세척하다가 수위조절 센서에 물이 뭍어서 고장났어요ㅠ 어답터 부분에 물이들어가 인식이 안되었는데 고장난 후로 수위센서가 말을 안듣네요. 항상 full로 물이 차있다고 인식하는데 그냥 돌아가기는 하니까 계속 사용하는 중이에요!

★★★★★ 2021-02-09

세균이 나올 수 없는 기화식 가습기. 부모님 방에 놓기위해 구입했습니다. 타업체들 필터랍시고 빨아서 쓴다는 결국 너덜너덜 냄새나는 그 찝찝한 방식 보다는 추가 유지비용도 일체 들지 않는 디스크 방식에 사용도 편리합니다. 단점을 찾아보자면 초음파식처럼 강제로 외부로 뿜어주는 것이 아닌, 물을 바람으로 말리는 방식인 기화식이라 가습능력은 며칠 써보니 초음파식 보다는 분명 작습니다. 가열기능을 켜면 가습 기화능력이 확실히 높아지고 가습도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가열방식으로 물을 데우는 것은 많은 전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기능은 끄고 씁니다. 가습기 사이즈를 조금 더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네 보기보단 실제로 제품 사이즈 매우 작습니다. 두개를 놓자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일반적인 서민 안방면적 수준 커버는 절대 아니고, 작은 방에 놓고 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습량 조절은 3단 까지 있는데 1,2단은 그럭저럭 3단에서 갑자기 소음이 커집니다. 수면시 일반인 청력 수준이면 1~2단까진 적당히 가능할듯 싶고, 3단은 아마도 신경 꽤 쓰이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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