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랩 옐로와펜 반려동물 인식표 사용기

 

멍랩 옐로와펜 반려동물 인식표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64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6-27 기준)

 

★★★★★ 2021-06-21

단면인줄 알았는데 양면이네요! 근데 붙여놔도 사람들이 안보고 무작정 와서 만질려해요ㅠ

★★★★★ 2021-06-15

친구 좋아하는 울 댕댕을 위해 사보았어요 친구만 만나면 저 멀리서부터도 꼬리콥터 발동 ㅠㅠㅠ 울 떡보가 덩치가 좀 있고 까맣다보니 상대 견주님이 살짝 기피하는 느낌을 받으면 저도 상처를 받는답니다ㅠ 그래서 장만해보았어요 부디 친근하게 다가와주길요 ㅜㅜㅎㅎ 물론 인시시키기전 ! 견주에게 인사해도될까요?? 하고 물어보는게 먼저!! 우리 댕댕이 좋자고 확 들이대는건 노노!!! 번거롭지만 꼭꼭 여쭈어봅니다 ^^

★★★★★ 2021-05-31

산책줄이 자동리드줄인줄 깜박했어요ㅋㅋ 그러니 돌돌 돌인가고 딱ㅡ확실히 고정은 안되요ㅋㅋ 그렇지만 상품 자체는 괜찮아요 찍찍이도 튼튼하고~~~ 신랑이 이런것도 있냐며 웃네요ㅋㅋㅋ 저희아가가 아직 어리고 쫄보라서 강쥐들이 다가오기만 해도 기겁하고 막 짖고 그러네요~~ 그래서 로켓배송이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 역시 쿠팡은 로켓배송 정말 감동입니다 ㅋㅋㅋㅋ 아 근데 요렇게 붙이고 다녀도 다가오는 강아지견주분들이 있네요ㅋㅋ정말 짜증나여 ㅋㅋㅋㅋㅋ

★★★★★ 2021-05-29

미리 다른강아지가 다가오지 않아서 좋아요

★★★★★ 2021-05-21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고.. 맞은편에서 오는 견주들이 무작정 들이대는 일이 줄었어요.. 저도..반려견도 스트레스 확 줄었어요.. 고민 말고..어서..주문하세요..

★★★★★ 2021-05-06

6개월이지만 준대형견이라 큰 허스키 친구입니다! 사람과 관심을 좋아하고 친구도 좋아해요 멀리서 보시면서 귀여워 하시는분들 만져도 된다고 늘 얘기하기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파워시강에 진짜 귀여워요❤️❤️❤️ 다들 이게뭐냐고 너무 귀엽다고 하고 실제로 만지는것도 편하게 만지셔서 뿌듯했습니다 친구조아도 구매했는데 둘다 너무 좋아요ㅠ 잃어버리면 다시 재구매하겠습미다!

★★★★★ 2021-04-28

구입한지 며칠 되었구요 매일 부착하고 다녀요 저희 강아지는 생후 10개월까지 산책해본적도 없고 밖에 나가본적도 없는 그런 아이입니다 생후 10개월까지 그렇게 갇혀서 살다가 저한테 왔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제가 입양하고 첫 산책할때 밖에서 걷지도 못하고 엎드려서 소변만 줄줄줄 쌌어요 계단뿐 아니라 낮은 턱도 못넘고 덜덜 떨고 차 사람 바람에 날리는 풀도 무서워하던 아이였어요 그래서 산책 초반에는 늘 안고다니고 이동장에 넣고 다니고 그랬는데 산책에 조금씩 적응하고나니 밖에서도 잘 걸어다녀요 하지만 낯선사람이나 낯선강아지 차 자전거 등등..그런건 다 무서워하고 제 뒤로 숨거나 안아달라고 칭얼거려요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만 엄청 잘 놀고 잘 뜁니다 신기한건..고양이는 엄청 좋아해요ㅋ 제가 원래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있었고 그런 저희집에 우리 강아지가 입양왔는데요 저희집오자마자 고양이들이 친절하게 맞아줘서인지 산책중에 길냥이들 만나면 엄청 좋아하고 뛰어가서 아는척을 합니다만 다른 강아지는 엄청 싫어해요 산책하며 다른 강아지를 만날경우 견주분들 참 매너없고 개념없고 왜그리들 생각이 없는지… 저 멀리서 낯선 강아지가 미친듯이 날뛰며 뛰어오는데 상대방 견주는 그걸 막지도않고 말리지도 않더라구요 모든 견주가 그러네요 자기 강아지가 달려드는걸 혼내고 말리는 견주를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요 저도 사실 낯선 강아지 별로 안좋아해서 멀리서 어떤 개가 막 뛰어오면 싫거든요 그런건 알아서들 조심해야 하는거 같은데 상대 견주들은 허허허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말하기도 귀찮고해서 와펜을 붙여줬어요 하지만…이 와펜덕분에 더더욱 사람들이 다가와 말을 거네요ㅋㅋㅋㅋ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어요 말걸지 말고 그냥 지나가라!!! 라는 뜻으로 와펜을 붙인건데 낯선강아지 낯선상대견주들이 더 가까이 다가와서 와펜 웃기다며 어디서 샀냐고 너무 귀엽다그러고 사진찍어가고 아이가 왜 낯선 강아지를 무서워하냐 무슨 사연이냐 등등…질문도 많고 그거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길기도하고 귀찮고ㅋㅋㅋ 그리고 요즘같은 시국에 낯선사람이랑 대화하기도 싫은데ㅋ 에휴… 와펜은 너무 이쁘지만 친구사절의 효과는 없네요 오히려 더 주목받아서ㅋㅋ 이걸 계속 붙이고 다녀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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