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홈 스테인레스 혀 클리너 스크레이퍼 실버 리뷰

 

알럽홈 스테인레스 혀 클리너 스크레이퍼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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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1-06-30 기준)

 

★★★★★ 2021-06-11

구역질 안나오고 편합니다. 대신 살살, 적당히 긁으세요 피납니다 ㅋㅋㅋ

★☆☆☆☆ 2021-05-05

혀에 자극이 심해서 피가나고 백태는 잘안긁히고 이상품 구매하기전에 평소에 혓바닥에 돌기가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사용하고난 이후로 혓바닥에 돌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백태가 평소에 10배이상 늘어났습니다 ㅡㅡ… 혐짤 죄송해요 … 진짜 혓바닥이 심각해져서 그래요… 없던 입냄새도 갑자기 나기시작하고.. 혓바닥클리너 다른거로 교체 하려고 다른거 샀습니다…

★★★★★ 2021-04-10

적절하니 좋네요

★★★★★ 2021-04-06

설태 청소의 끝판왕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시원하게 잘 닦여요. 하지만 다음날쯤 다시 생기는 것까지 막아주진 않아요. 혀가 늘 깨끗하려면 속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네요. 스승 같은 도구에요.

★★★★★ 2021-03-19

이 디자인이 헛구역질 안나서 좋음

★★★★★ 2021-03-18

친구가 추천해서 샀는데 효과 너무 좋아서 놀람 첨엔 쇳덩이 고리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경험해보면 예쁘고 섬세한 아이로 보일 것임ㅋㅋ 강추! 찝찝한 날 이만큼 상쾌한 게 없음

★★★★★ 2021-02-08

양치의 마무리는 혀 닦이죠. 혀을 깨끗히 닦지 않으면 백태가 끼고 그러다보면 구취발생의 원인도 되기에 위생적으로도 청결하지 못한 것 같아요. 칫솔로도 닦아보고 플라스틱재질 혀닦개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치만 사용하다보면 점차 플라스틱은 때가 끼거나 소독하기 어려워 위생적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런 반면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라 사용 후 치약으로 깨끗히 닦아두거나 중간중간 끓는 물에 팔팔 끓여 중탕 소독도 할 수 있고 늘 반질반질한게 참 여러모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저는 양치할때마다 구역질이 심하게 발생 하는 편인데 이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직접 사용 해 보니 훨씬 구역질이 덜 발생 했어요. ( 아주 안나는건 아닙니다) 혀를 보여주기가 그래서 제 손바닥에 치약을 펴발라 긁어 보았어요. 날은 조금 뭉툭하지만 피부에 부드럽게 쓸려 내려갔고요. 혀같이 민감한 곳에 날카로운 스테인레스로 인해 혹여 상처라도 나면 큰일이잖아요. 아마 그래서 조금 덜 날카롭고 살짝 뭉툭하게 만든듯 싶어요. 조금 힘주어 쌔게 긁어도 위험하지 않아 되려 더 깨끗히 여러번 반복하여 닦을 수 있는 것 같고요. 3인가족으로 1인 1닦개로 각자 개개인이 사용 할 수 있도록 인원수에 맞게 3개 구매했고요. 사용해 보고 더 추가 재구매 하려 해요. 구매하기 참 잘 한 제품중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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