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플러그인 히터 거치대 연장케이블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49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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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7
개인 음악실에 추워서 사용 해보니 처음
전원 켜고 몇분 있어야 작동이 되는게
좀 불편 했지만ᆢ따뜻하고 자리 차지도
않고 좋아요 진즉 살껄ᆢ
★★★☆☆ 2021-01-17
욕실에서 사용하기는 너무 약합니다 사무실이나 책상위에 놓고 쓰기 적합합니다
★★★★★ 2021-01-11
크기가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 2021-01-11
용량이 작아서 신속한 난방은 조금 어려움…
★★☆☆☆ 2021-01-10
주택이라 밤에 켜놓고 자려고 했는데
작은 사이즈에 비해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잘수 없을 정도의 소음이라 구매
는 실패한것 같네요
하자만 적은 공간을 따뜻하게 할정도의
따스하은 있어요
★★★★★ 2021-01-09
보험까지보장해놓은 기기네요. 성능도 괜찮고요. 플라스틱이 좀 단단한 재질이라 맘에 드네요.
추천할만 해요.
★★★☆☆ 2020-12-27
작고아담해요 그래서인지 훈기는 멀리안가요 소음은 너무시끄러워서ㅠ
★★☆☆☆ 2020-12-24
소음이 큽니다
생각보다 작구요. 탁삭용입니다
난방 효과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 2020-12-20
배송 빠르고 품질 좋아요!!!!!!
★★★★★ 2020-12-17
책상 밑에 두려고 구입했습니다.
풍속 조정은 두 단계가 됩니다.
온도조절은 15-30도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나오는 바람의 온도가 아니라 목표 실내 온도인 것 같습니다.
설정온도로 바람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오는 바람은 뜨겁습니다.
(비접촉식 온도계로 발열부의 온도를 측정해보니 부위에 따라 60도~160도 정도로 측정됩니다.)
실내온도가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off하고 내려가면 다시 on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몸에 너무 가까이에 두면 설정온도가 낮아도 화상을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무공간은 2평 정도로 좁지만 반 30평 정도 공간의 개방된 공간(통로에는 문도 없고 가벽이나 진열장으로 분리만 되었음. 전체 난방도 하지만 요즘 추워 전체 실내온도가 잘 올라 가지 않습니다)이라 실내 전체 온도를 올리는 것은 당연히 무리이지요.
그러나 부분적인 직접 난방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소비전력도 500w가 안되니 좋은 것 같군요.
재질은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홈쇼핑에 판매 중인 것보다 저렴한데 몇가지 점 에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선점은 …
1. 전원 케이블이 많이 짧습니다. 1m도 안되어 보입니다.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2. 스탠드가 세우는 것만 되지 방향을 바꿔주지 못합니다.
사실 무릎을 따뜻하게 하려면 스탠드가 상하와 수직 수평 등으로 회전이 되면 좋겠습니다.
3. 설명서에 오타가 있습니다. 풍속을 바꾸는 것을 8과 9를 동시에 누르라고 되어 있는데 9는 액정화면이고 7과 8을 눌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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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입니다.
날씨가 약간 풀렸지만 출근하니 사무실에 싸늘한 냉기가 도는군요.
실외온도는 0도이고 실내 온도가 15도 이하입니다.
(부산이라 다른 지역보다는 따뜻한 편입니다만…)
전체 난방기가 냉난방기인데 온도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아침에 책상에 켜니 금방 따뜻한 바람이 불어 주는군요.
소음은 좀 있는 편이지만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 아니라면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제품이라니…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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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추가
개선점…
풍량조절이 두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토글이 되는데 잘안되고 힘듭니다.
그냥 풍량조절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