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시 케어프레쉬 콘페티 종이베딩 리뷰

 

칩시 케어프레쉬 콘페티 종이베딩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9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1-06-03 기준)

 

★★★★★ 2021-02-04

원래 전나무톱밥을 베딩으로 깔았는데 먼지때문에 쥐는물론 제가 다 기침이 났었는데 이건 먼지가 거의없어요 색이 다양히 섞여있어서 보는재미도있고요 쥐한테 깔아주자마자 자기 은신처로 갖고들어갑니다 따듯할것같기도하고 좋아뵈네요 향도 아예없는 무취에 먼지까지 없으니 최고에요 나중엔 다른색도 사보려고요.

★☆☆☆☆ 2020-10-08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셔야지 왜 소비자에게 판매를하시는지 .. 이런배딩 첨입니다 배딩에서 쓰레기냄새가 나요 괜히 배딩 꺼냈다가 울햄찌 질식사할까봐 후다닥 꺼내서 버렷습니다 나참.. 자기집에 이런 쓰레기냄새나는걸 깔고 잘수이쓸까요? 정말 화가납니다

★★★★★ 2020-09-24

오래쓰고.. 가성비 좋고.. 괜찮았어요.

★★★★☆ 2020-07-08

햄스터가 잘 풀지못해서 뭉쳐있는것이 좀 있지만 톱밥보단 사용하기 좋으네요

★★★★★ 2020-05-14

색도 너무이쁘고 다 좋아요^^ 그대신에 먼지가 너무너무 많아요 햄찌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을거같아요 베딩 사용하실때 많이 많이 먼지 털고 사용하셔야 할거 같아요^^ 저희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중에 왔어요;;

★★★★★ 2020-04-22

lasting freshness and colorful. less dusty than other brands.

★★★★★ 2020-03-31

햄찌 키운지 얼마 안 돼서 먼지 많다는게 잘 몰랐는데 진짜 많아요 바닥에 잔먼지가 깔려있어요 럭스버 쓰다가 같은 종이라서 산건데 진짜 너무 딱딱하구요,,,

★★★★★ 2020-03-01

부드럽지않고 단단하게.뭉쳐져있음 그래도 햄찌들은 만족스러운 베딩임

★★★☆☆ 2020-02-10

먼지가̆̈ 너무 많아서 다른 베딩사야겠어요ㅜ

★★★★☆ 2020-01-16

톱밥베딩보다 먼지가 적지만 없는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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