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폴라레티 아이스크림 트로피칼 10p 후기

 

돌핀 폴라레티 아이스크림 트로피칼 10p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8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0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6-22 기준)

 

★☆☆☆☆ 2021-06-15

환불 보상 이런거 관심 없으니 짧게 핵심만 얘기할게요 얼리기 위해 묶음 포장 뜯는데 퀘퀘한 냄새가 진동해서 살펴보니 제품 한개가 터져서 액상이 다 흘렀더군요ㅡ 첨엔 키위맛이라 키위 씨 같은 잔여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곰팡이 네요ᆢ 같이 들어있던 제품 모두 세척하고 혹시나해서 전부다 살펴보니 대충봐도 제품 60개 중 7~8개 남짓은 겉도 아니고 속에 부유물이 보이네요 ㅡ 인터넷 검색해보니 곰팡이 사례 한두개가 아니고 아래 후기중에도 몇개 바로 확인 되는거 보고 걍 쓰레기통에 던집니다 혹여 과일침전물이라는 등 이상한 댓글 달지 마세요ㅡ 침전물이 같은 맛인데 어떤거엔 있고 어떤거엔 없나요? 그게 뭐던 관심 없고 어쨌거나 제조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는 제품인건 확실하기에 더이상의 피해를 막고자 글 남깁니다 해외제품이라 따질데도 없고 제발 애들 먹는거 잘 살펴보고 판매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몇개 먹어버린 아이한테 미안할 따름ᆢ.

★★★★★ 2021-06-14

마트에서사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 집에있던거 다먹어서 로켓배송으로 샀어요.

★★★★★ 2021-06-12

꼭 여름이 아니라도 아이들은 종종 아이스크림을 찾죠. 코스트코에서 종종 사다가 먹는데 쿠팡에도 혹시나 있을까해서 찾아봤더니 역시 있네요. ㅋ 코스트코 가격이 얼마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출 만원 언저리였던 듯 싶고, 저는 쿠팡에서는 10,780 원에 구매했어요.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데 배송까지 로켓이라 아이스크림 똑 떨어졌는데 다음 날 바로 받아서 좋았어요. 다 먹고 없어지자마자 왜 없냐고 얼마나 애미를 쪼아대는지. 기존에 먹던 것 말고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 보라고 트로피칼, 헬로썸머 두 가지 모두 들였는데 부식 창고가 꽉 차서 든든하네요. ㅎㅎ 상온 보관하다가 먹기 전에 냉동실이 넣으면 되니까 냉동실 안 복잡해서 좋구요. 천연과즙, 무방부제, 무색소 등 첨가물 없고 개별 용랑이 40ml 로 적으니까 아이들이 하나씩 뜯어먹기에도 과하지 않고, 목 아프거나 열 날 때도 요 아이스바 하나씩 쥐어주면 좋아요. (애들 잠들고 나서 엄마도 시원한 거 먹고 싶을 때 몰래 두 개씩 먹는 건 비밀, 먹고나서 아침에 들키면 아빠가 먹은 걸로 시치미) ** 뭉쳐서 넣지 말고 펼처서 넣으세요. 좀 더 빨리 얼어요. ** 그래도 얼지 않으면, 흔들어 준 다음 다시 얼려주세요.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 설명하기는 길고 제품 홈페이지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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