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래닛 리모컨 서큘레이터 선풍기 후기

 

홈플래닛 리모컨 서큘레이터 선풍기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6-09 기준)

 

★★☆☆☆ 2021-06-08

더운날 선풍기가 필요해서 샀더니 조립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제가 뭘 잘못한 줄 알고 네이버나 쿠팡리뷰보면서 조립했는데 제 선풍기만 문제인거같아 결국 반품처리했습니다… 한시간 동안 땀 뻘뻘 흘려가며 하다가 안되서 반품요청했네요 땀 안흘리려고 산 선풍기, 조립하다 땀만 흘리고 얻은건 없습니다… 내일은 정상제품이 오길 바랍니다…

★★★☆☆ 2021-06-07

바람 세기나 무게 등등은 만족합니다. 근데 기능이 원래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미풍/약풍/강풍 3단계로 가정했을때 미풍만 회전모드가 되고 나머지 두 단계는 회전이 안되네요 심지어 약/강풍으로 해두고 회전모드를 하면 바람이 약풍으로 통일되는… 너무 더워서 일단 쓰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2021-06-07

생각보다 시원하고 좋은거같아요 리모컨도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 2021-06-06

구입. 20210605 가격. 33900 리모컨을 랜덤으로 뺐나…. 왜 리모컨이 없어…으잉? 구입이유. 1. 서큐레이터형. 2. 저렴한 가격. 3. 리모컨 존재. 4. 가격대 깔끔한 디자인. 장점. 1. 가벼움. 2. 쉬운 조립. 단점. 1. 제품 QC 불량. 2. 제품 전체에 도포되어 있는 기름기. 3. 가벼움. 뭔가 매우 빈약함. 4. 서큐레이터????? 그냥 선풍기임. 5. 회전 각도가 지 마음대로 바뀜. 아@&$&$!!! 결론. * 리모컨이 없었다면 돈이 매우 아까웠을 것. * 근데 리모컨이 있어도 돈이 아까운건……왜? * 큐팡 브랜드라고 해서 아마존 베이직 생각하고 싸고 좋은 물건일 줄 알았으나. * 역시 헬적화 완료. * 어디서 싸구려 만들어서 마진 땡겨먹는 소리가 환청처럼 귓구녕을 때림. ================= 1차배송.( 리모콘 부재. 교환신청) 몸통 조립하고 정상 작동 되는지 확인후 리모컨 테스트 하려고 보니 리모컨이 없음. 어디 떨궜나? 생각하면 구석구석 뒤져 봤지민 역시 없음. 이때부터 선풍기가 마음에 안 들기 시작. 교환 신청. 재포장. 매우 귀찮. 짜증. ================= 2차배송. 리모컨 부터 찾아봄. 리모컨이 있으나 봉지랑 분리되어 여기저기 나뒹구는 중. 미끌거리는 기름이 전체적으로 묻어있음. 목을 쫙 빼보면 숨겨진 기름을 토해냄. 조립을 하는데, ‘이건 진짜 싸구려틱’ 하다는 느낌을 받음. 전체적 플라스틱에다 무게도 가벼워서 크기만 빼면 핸디 선풍기인줄…. 이것저것 테스트 하다가 회전을 했는데 회전축이 고정이 안 되는지 지 꼴리는대로 회전각이 바뀜. 교환신청 할까 하다 매우 귀찮은 관계로 그냥 쓰기로 함. 앞으로 쿠팡 브랜드 가전제품은 구입 후순위로 내림. 서큘레이터… 보네이도 사용하는 중인데…. 과장 광고라 보면 됨. 그냥 선풍기. 띡 띡 띠리릭. 도전 실패. 도전 실패. 도전 실패. 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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