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DA 바나다왁싱 VA-WH300 왁스 워머기 기계 리뷰

 

VANADA 바나다왁싱 VA-WH300 왁스 워머기 기계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40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7-19 기준)

 

★★☆☆☆ 2021-07-16

적정온도를 몰루겟음 개짜증남

★★★★☆ 2021-07-13

생각보다 많이 작고 내부에 철통? 왁스 담는 통이 고정이 안되서 자꾸 돌아가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큰거보다 디자인도 이쁘고 수납도 편한 모양이라 추천합니다 왁스도 빨리 녹구여

★★★★★ 2021-06-13

온도조절 짱 ❤️ 자세히 안보고 구매햇는데 우드스틱 있는줄 알고 있다가 도착하고 없는걸 확인하자마자 다이소가서 조그마한 스푼형 스틱으루 급하게 브라질리언 왁싱 했슴미당 … (부꾸부꾸) 완전 쌩초보라서 처음을 이걸루 경험햇는데 지이이인짜 유튜버들 엄살이 아니구나 라는걸 첨으로 몸소 느껴봤어여… ^^… 그런데도 불구하구 초보치구 정말 편하게 할 수 있었슴니다 온도조절두 쉽구 맘에 들엇어여 ❤️ 후기중에 종이호일로 감싸고 데우면 좋다고해서 그런식으루 사용 했습니당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 2021-06-11

아 도착하자마자 왁스넣는통 닦다가 손가락 심하게 베였어요 …. 보기엔 뭉툭해보여서 닦았았는데 ㅠㅠ

★★★★★ 2021-05-27

워머기랑 왁스 세트 구성은 왁스 양이 너무 적어서 워머기랑 왁스랑 따로 구매했어요. 주로 페이스 왁싱에 사용할거라서. 사이즈는 일부러 작은걸 구매했습니다. 원래 워머기 없이 전자레인지로 했었는데. 워머기 하나로 훨~~~씬 더 편하게 왁싱했어요! 일단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워머기는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팁을 좀 남겨보려고해요. 1.왁스 담는 바스켓에 다이소에서 파는 종이호일을 깔고 왁스를 녹이면 깨끗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나중에 바스켓 교채 안해도 돼요. 왁싱 다하고 나서 종이만 빼서 버리면 되니까 워머기 관리하기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면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종이 호일을 좀 두껍게 깔고 하면. 맥스로 해놓고 사용하도 종이덕분이 녹은 왁스가 안뜨거워요. 딱 왁싱하기 좋은 정도의 온도와 점성이 됩니다. 2.혹시 왁싱하면서 워머기 겉에나 바닥에 왁스를 흘리면. 어찌 지우나 고민되시죠?! 손으로 긁어도 잘 안긁히고 휴지. 물티슈 등등 문질러도 절대 안지워집니다. 그때 클렌징 오일을 좀 발라주고 손톱or 플라스틱 자로 긁으면 지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사용하면서 발견한 방법인데요. 제가 종이호일을 잘못 깔아서 바스켓 안쪽에 왁스가 흘렀는데. 바스켓 안에 클렌징 오일을 좀 부어주고 워머기를 맥스로 해놓았더니 왁스가 녹으면서 오일과 섞이더라고요. 왁스가 다 녹으면 우드스틱으로 덜 녹은 곳은 없는지 긁어서 오일과 왁스잔여물이 섞이게 해준 다음에 휴지로 닦아내면 오일이 닦이면서 왁스도 같이 닦여서 바스켓이 깨끗해지더라고요. 혹시나 될까 싶어서 해봤는데 깨끗해져서 신기했어요. 바스켓이 더러워지신 분들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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