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 스트라이프 캣타워 PP145 후기

 

더조은 스트라이프 캣타워 PP145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7-16 기준)

 

★★★★☆ 2021-06-18

이정도면 혜자인것같습니다. 단지 조금아쉬운점이 있다면 설계? 이런걸잘못하시는분이라면 설명서 보는게 조금은 어려울수있을꺼같습니다 쫌더자세하게있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튼튼해요

★★★★★ 2021-05-26

가성비 갑입니다. 냄새도 안나고, 만들고 나무 가루만 닦아주시면 끝! 아 조립핢대 튀어니온 나무에 손이 찔릴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피를봤지만 ㅠㅠㅠㅠ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ㅎㅎ

★★★★★ 2021-05-16

사진에 보시다시피 우리집 고양이가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조립도 설명서 그림대로 잘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이 쉬웠습니다. 얼마나 튼튼하게 버텨줄지는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좋습니다. 나중에 한 달 정도 지나고 추가로 후기를 더 올리겠습니다. 우리 냥이는 중간사이즈에 6kg나가는데 사실 저 아이가 들어가기에 저 네모집이나 해먹은 좀 작기는 해요. 아기 고양이들한테 더 맞을것 같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냥 만족하고 잘 쓸 것 같습니다.

★★★★★ 2021-04-21

사진 복붙!! 딱이뻐요 아깽이 크기에도 넘크지도 작지도않고 잘 놀고있어요 볼트가하나없어서 중간에 교환처리가있긴했으나 쿠팡서 빠르게 볼트만 챙길수있게 잘해주셔서 조립했던걸 다시분해하는번거로움 없어서 너무좋았습니다

★★★★★ 2021-04-11

조립은 저 같은 경우 여자인데, 넉넉하게 잡아 2시간 정도 걸렸어요~ 높이는 왼쪽 책꽂이가 170정도 되고, 켓타워가 밑으로 145~150정도 되는 것 같아요. 책꽂이 꼭대기를 더 좋아해서 책꽂이 위에를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잡아주려고 적당한 높이와 퀄리티를 찾고 있었는데 만족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뽑혀서 많이 흔들리고, 부품도 그저 그럴것 같았는데, 7~8만원 사이치고 굉장히 튼튼합니다.(해당 제품 꼭대기에 손을 대고 흔들면, 흔들림이 다소 있지만, 저희 냥이가 계단삼아 올라갈 발판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무지 좋아했구요. 쥐돌이도 잘 붙여주셔서 잘 가지고 놀아요. 그리고 이건 제품조립방법 설명서에 대한 건데, 중간 판 세로 구멍 2개 중 맨 위 구멍의 나사는 부품 중 제일 긴 C볼트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조립했다가 그것만 중간에 다시 풀고 고정시켰거든요. 혹시 몰라 내용 추가합니당 제품 계단은 아쉬운게 맨밑에 베이스판이랑 계단판 부품을 좀 더 크고 넓게 잡아서 디자인 및 설계했다면, 고양이들이 이 제품 하나로도 올라가기 편할것 같아요. 먼치킨이나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냥이의 경우 올라가기가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아깽이때부터 지낸 보라색 소형 켓타워를 추가로 붙여주었어요. 색감이 어색해서 그렇지 캐슬이더라구요~ 흡족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팔아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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