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락커 플러스 고양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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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32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7-12 기준)
★★★★★ 2021-07-05
필수템이라서 지인 선물해줬어요 !!
이거 냄새 엄청 잡아주고 간편하고 넘. 좋아요
봉지가 리필이 비싸다는데 결국 다 재거 따지면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것 같아요 저희는 10에서 2주 사용하나봐요
★★★★★ 2021-07-03
소문대로 편하네요 고양이키운지3년차인데 이걸 이제야 사다니 인생 3년 손해본기분임 ㅜㅜ
★★★★★ 2021-07-03
동영상보시면 작동원리 바로 이해하실수있습니다.
봉다리 옆에 서랍에 놓고 쓰면 그만이지 하고 베란다에 묶어서 던져놓고 쓰레기버릴때 같이 버리고 그랬는데요.
이런게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일 두번하는거 아닌가 냄새는? 이런걱정이 많았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리필은 어쩔 수 없을듯)
편리하네요.
매직캔쓰레기통 써보신 분이면 잘 쓰실듯 해요
중간에 슬라이드 형식으로 한번더 봉지입구를 위에서 막아줘서
냄새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아이가 나이들면서 화장실을 매일 치워줘도 배변실수하고 깐깐해져서
바로바로 치워주려고 구매했는데, 용도에 맞고 리필값만 괜찮다면 좋습니다.
입구가 좀 작다 싶은것 빼고는 괜찮네요 감자가 넓고 길면 어케넣을지.(카사바는 굳기가 좋아서 감자가 무지 모양이 크고 제각각이거든요) 부셔서 넣어야할듯 합니다.
냄새도 잘잡네요. 삽은 플라스틱이라 사용시 휘어서 그냥그래유
모아서 버리니 봉지도 좀 덜쓸수있고 좀더 자주치워주기 쉬워진다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추천입니다
★★★★★ 2021-07-01
처음은 봉지가 가벼워서 감자 한 두 개는 잘 안 들어가서 조작해줘야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무게가 생겨서 잘 들어가고 냄새 정말 안나요 굳굳
★★★★★ 2021-06-26
확실히 냄새가 거의 나지 않네요.
그런데 봉투 나오는게 좀 뻑뻑해서 응가모래 담아도 제가 꺼내 놓은 만큼만 있고 더 내려가질 않아서 좀 불편해요.
봉투에 담긴 무게가 묵직하면 봉투가 자연스럽게 조금 내려오면 좋을텐데 처음 내려놓은 정도에서 변화가 없으니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 2021-06-25
냄새를 차단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는 좋은 아이디어 같지만 내구성이라던지 제품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자주 써야하는 부분도 매끄럽지 않고 손이 제법 가는 스타일이네요. 막상 사서 써보니 굳이 이 제품 아니더라도 이 가격대라면 다른 걸 사도 샀겠다 싶네요.